Magazine Now
소음으로 채워진 일상 속에서, 지금의 하이엔드 주거는 비우는 것을 제안합니다. 까사리빙 8월호에서는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회복의 집들,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간과 힐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취향이 공간이 되는 방식을 전시한 <2026 더 메종>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협업하여 아틀리에 에디션을 선보인 양태오 디자이너를 만나 절제와 여백의 디자인 철학을 들었습니다. 이번 호부터는 시대를 초월한 본질과 경험적 럭셔리를 만날 수 있는 환대의 공간을 찾아 나섭니다. 코펜하겐의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들 사이, 감각적인 편집숍들이 자리한 거리에 위치한 매력적인 ‘페트라 호텔’이 그 첫 번째 스테이입니다. 석양의 황금빛 온기를 품은 생트로페 스테파니 쿠타의 집, 일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스페인의 국제 건축디자인 페스티벌 ‘콘센트리코’도 함께 만나보세요. 보이지 않지만 순간의 존재를 드러내는 매혹적인 향수의 공간,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물건들의 시간에 새로운 의미를 건네는 '낫포세일'까지.
언젠가 이루고 싶은 큰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고요한 여백 속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들이 쌓이길 바랍니다.

BUY

# WWDD42 관심해시태그 저장

  1. 1
  2. 2
1 2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