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leenjjini
새해 종소리는 못들었어도 라문 깜빠넬로 누오보 수면등 켜두고 종소리 들으면서 편히 잠들었어요 .올려두기만해도 신비하고 예쁜데, 은은한 빛과 환상적인 빛 모양. 사운드로 마음이 편안해져요
세계적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이너가 손주를 위해 만든 수면등이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인증과 디자인도 아이가 잡기 편하게 되어있고, 터치로 조절,빛도 눈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인증까지 받았어요. 침실 무드등이나 아기 독서등, 오브제처럼 두어도 예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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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단계 정밀한 빛 조절에 아이의 EQ 발달에 좋은 멜로디와 블루라이트,자외선,적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니 아이방에 두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