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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AAC22 체어,오크, 그레이
4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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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ewich
T매트M바스켓위브36x48_콘페티
29,000
Alessi
라쿠폴라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_6C_블랙 A9095/6 B
200,000
Rosendahl Timepieces
AJ 뱅커스 테이블 시계_화이트
177,000
#2023년 2월호
#라이프스타일
#여행
뉴욕 트라이베카의 비밀스러운 안..
현관문에서 로프트로 들어가는 복도. 스윙 도어를 달아 완전히 열어젖힐 수 있는 것이..
#공간#인테리어 #2023년 2월호#ISSUE275#월드
강을 닮은 주거 내면으로 함께하는..
세밀하게 제작한 칸살 도어는 공간의 개방감은 물론 드리우는 그림자의 변주를 만들어..
#공간#인테리어 #2023년 2월호#ISSUE275#라이프스타일
건축가 유동룡, 삶의 궤적 바람의 ..
유동룡의 40여 년 건축 및 예술 작품과 그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날 수 있는 유동룡미술..
#라이프#전시 #2023년 2월호#ISSUE275#유동룡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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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과일로 내린 차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Mason)이 과일 본연의 자연스러운 향을 살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푸드 #카페&다이닝 #2023년 2월호#ISSUE275
패션 디자이너 앤 드뮐미스터의 가구, POETIC AND RADICAL 패션 브랜드의 홈 인테리어 분야 진출이 새로운 일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흥미로운 이슈임엔 틀림없다. 패션에 녹여냈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관전 포인트이기 때문.
#아이템 #가구 #2023년 2월호#ISSUE275#의자
디자인에 담긴 지역성 지속 가능성이 디자인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음에도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선택지는 그리 다양하지 않아 보였다. 그렇기에 지역성을 드러내는 스페인의 타일 브랜드 우게트와 펜타그램의 협업은 참신함으로 다가온다.
#아이템 #ACC #2023년 2월호#ISSUE275#테라초
강을 닮은 주거 내면으로 함께하는 시간 순수하게 그려진 공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어느새 집과 삶, 자연의 경계가 사라진다. 센스 오브 심플리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 앞에서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느끼고 명상하며 마음을 해방시켜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3년 2월호#ISSUE275#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빚은 공간 패션 리테일에서 제품, 디스플레이용 집기, 쇼핑을 위한 동선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다름 아닌 브랜드의 정체성과 그들만의 이야기다. 짜릿한 일탈감과 매혹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선명하게 브랜드를 표현하는 니즈디자인랩을 만나보자.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WWDD
유리를 마주하는 새로운 방법 베르베르 송가섭, 오세휘 디자이너 베르베르의 송가섭, 오세휘 디자이너 듀오가 선보이는 가구는 유리라는 소재에 대한 통념을 깬다. 다중 접합 유리 기술을 적용해 튼튼하면서도 독창적인 미감으로 하나의 ‘아트 피스’ 같은 존재감을 발산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가구
테이블 위 잇 아이템, 클락&캘린더 흘러가는 여유 개인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 클락과 테이블 캘린더를 모았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시곗바늘과 하루하루 넘어가는 날짜를 차분히 감각하며 일상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아이템 #ACC #2023년 2월호#ISSUE275#테이블클락#테이블 캘린더
한층 더 진화한 그로서리 큐레이션 팬데믹으로 인해 홈밥, 홈술에 관심이 모이면서 와인, 치즈, 향신료 등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그로서리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라이프 #트렌드 #2023년1월호#ISSUE274#공간
경험을 넘어 머무름으로, 쇼룸의 변신 오프라인 매장은 비대해진 온라인 시장으로 인한 멸종을 예상했지만,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전성기를 맞는 중이다.
하이 터치, 스마트 홈 스마트 홈 테크놀로지는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며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 고도의 기술에 인간적인 감성을 접목해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하이 터치(High Touch)’ 제품이 속속 등장하는 것. 감정 지능을 바탕으로 인간의 요구 사항을 예측해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가정용 로봇, 감각적인 무드를 더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를 닮은 스마트 가전 등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홈 퍼니싱 플랫폼도 보다 세밀하게 발전하고 있다. 3D 메타버스 인테리어 플랫폼의 발전으로 상상 속의 집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현실화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라이프 #트렌드 #2023년1월호#ISSUE274#웰니스
공간을 진화시키는 세라믹, 세티나인 흙에서 비롯된 세라믹은 그 특유의 유연함으로 공간과 조응하고 경계를 넘나들며 머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2 홈·테이블데코에서 만난 세티나인은 세라믹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안하며 일상의 스펙트럼을 기분 좋게 확장하고 있었다.
#공간 #인테리어 #2023년1월호#ISSUE274#세티나인
공간을 지탱하는 본질 트렌디한 상업 공간을 선보여온 코발트 스튜디오와의 인터뷰에 앞서 발랄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오갈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지속 가능성, 로컬리티부터 내구성, 상업 공간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였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장식보다 묵직한 본질에 집중하는 코발트 스튜디오를 만났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1월호#ISSUE274#WWDD
가지각색 토끼 모양 오브제 깡충 찾아온 새해 2023년 계묘년은 토끼의 해. 당장이라도 힘차게 뛰어오를 듯한 토끼를 닮은 소품이 공간 가득 활기찬 신년의 에너지를 퍼뜨린다.
#아이템 #ACC #2023년1월호#ISSUE274#오브제
치유의 시공간, 사유원. 자연과 건축이 이룩한 사색의 숲 시각과 경험의 관계 맺기를 통해 사유는 더욱 확장되고 고양된다. 광활한 대지 위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사유원(思惟園)은 사색을 추동하는 힘을 지녔다. 유무형의 요소에 둘러싸인 경험을 통해 파편화된 생각을 모으고, 잠재된 감정을 일깨우며 나를 직면하도록 이끈다.
#공간 #건축 #2023년1월호#ISSUE274#사유원
성수동 리빙&라이프스타일 숍 투어 지금 여기, 연무장길 2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동네로 손꼽히는 성수동. 그중에서도 뚝섬역과 성수역을 잇는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심상치 않다. 팝업 스토어의 성지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골목길로 눈을 돌리면 힙하고 매력적인 로컬 숍이 속속 나타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성수잘알’이 되고 싶다면, 연무장길부터 탐방할 것! 에디터가 엄선한 핫&히든 플레이스로 발걸음을 성큼 옮겨보자.
#라이프 #리빙숍 #2023년1월호#ISSUE274#성수동
성수동 리빙&라이프스타일 숍 투어 지금 여기, 연무장길 1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동네로 손꼽히는 성수동. 그중에서도 뚝섬역과 성수역을 잇는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심상치 않다. 팝업 스토어의 성지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골목길로 눈을 돌리면 힙하고 매력적인 로컬 숍이 속속 나타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성수잘알’이 되고 싶다면, 연무장길부터 탐방할 것! 에디터가 엄선한 핫&히든 플레이스로 발걸음을 성큼 옮겨보자.
취향을 애호하는 마음으로부터, 오어스 이주영 디자이너 홈 퍼니싱 브랜드 오어스(OWUS) 이주영 대표는 일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수납 가구를 선보인다. 우리의 삶은 이미 아름답기 때문에 생활의 흔적을 감추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신념 아래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1월호#ISSUE274#오어스
식탁에 불어넣는 활기 글로벌 럭셔리 온라인 쇼핑 플랫폼 매치스패션이 벨라 프로이드의 세라믹 컬렉션 ‘I LOVE YOU IN THE MORNING’을 론칭했다.
#아이템 #주방 #2023년1월호#ISSUE274#벨라 프로이드
자유로운 월 북셸프 나를 위한 독서 공간 미니멀한 월 북셸프를 모아보았다.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면서도 공간 활용에 구애받지 않아 부착하는 곳은 어디든 작은 서재가 되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1월호#ISSUE274#북셸프
안온함이 깃든 주거 멀지만 가까운 나의집 타지에 온전한 보금자리를 갖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와이 프로젝트는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감각의 환기로 또 하나의 ‘내 집’을 구현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3년1월호#ISSUE274#라이프스타일
'나'다운 게 트렌드, 취향 존중이 곧 자아 존중 나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하는 열망은 여전히 뜨겁다. 매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트렌드 코리아 2023>은 무난함과 전형성은 사라지고 개인 맞춤화 경향이 강해지는 ‘평균 실종’을, 트렌드 분석서 은 더 선명하고 입체적인 나를 의미하는 ‘하이퍼 퍼스낼리티’를 2023년의 키워드로 지목했다.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인기도 결국엔 스스로에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을 보여주는 것이고, 안부처럼 묻는 MBTI 유형 또한 궁극적으로는 나와 타인을 더 알고 싶다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다.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은 정체성과 취향이 담긴 집,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경험을 이야기하는 집을 갖고자 한다.
시대를 위한 처방, 다시 소박한 삶으로 BACK TO BASICS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집과 소유물은 심신을 치유하는 안식이 된다. 놈 아키텍츠(Norm Architects)의 ‘소프트 미니멀’ 철학과 함께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미학을 만나보자.
#공간 #건축 #2023년1월호#ISSUE274#영감
3D 프린팅의 특별한 가치 이머 라이언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에 적응해야 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는 불확실성의 시대. 자신만의 답을 들고 이미 그 미래를 마주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초대된 세 명의 디자이너를 만나 새로운 디자인계의 흐름을 파악해보았다.
#라이프 #트렌드 #2023년1월호#ISSUE274#디자이너
3D & 무빙 이미지의 가능성 샬럿 테일러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에 적응해야 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는 불확실성의 시대. 자신만의 답을 들고 이미 그 미래를 마주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초대된 세 명의 디자이너를 만나 새로운 디자인계의 흐름을 파악해보았다.
디자인과의 새로운 관계성 키아라 디 핀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에 적응해야 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는 불확실성의 시대. 자신만의 답을 들고 이미 그 미래를 마주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초대된 세 명의 디자이너를 만나 새로운 디자인계의 흐름을 파악해보았다.
하이엔드 라이프의 정수, 새 단장한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전개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가 새로운 면면으로 채워졌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퀄리티는 물론 트렌드까지 충실히 반영한 가구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제안한다. 하이엔드 라이프를 더욱 참신하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라이프 #리빙숍 #2022년 12월호#ISSUE273#넥서스
기대어 앉는 바 스툴 여유 있게 무드 있게 오래 앉아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등받이를 갖춘 바 스툴을 모아보았다. 높은 테이블이나 키친 모듈 가구와 함께 사용하기 알맞은 높이로 집 안은 물론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활용하기 좋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쇼핑#바스툴
비욘드 클로젯 디자이너 고태용의 집 환상적인 뷰의 로맨틱 공간 컨템퍼러리 뮤지엄이 떠오르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집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경과 아티스틱한 가구,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영감이 흐르는 집으로의 초대.
#공간 #인테리어 #2022년 12월호#ISSUE273#인테리어
감각적인 무드의 완성, 조명 단지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신선한 재해석과 감각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신에서 저력을 발휘하는 브랜드와 그 제품을 살펴보며 내가 찾던 아이템을 발견해보자.
#아이템 #조명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조명
일상을 다듬는 유용하고 쓸모 있는 제안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목표와 지향점이 같은 동료라는 명제를 깨닫게 해준 디자인 듀오가 여기에 있다. 가구와 공간, 아트, 프로덕트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세 팀을 만났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국내디자이너
사용자와 공간의 맥락을 살피는 섬세함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목표와 지향점이 같은 동료라는 명제를 깨닫게 해준 디자인 듀오가 여기에 있다. 가구와 공간, 아트, 프로덕트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세 팀을 만났다.
아름다움을 매개하는 디자인 번역가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목표와 지향점이 같은 동료라는 명제를 깨닫게 해준 디자인 듀오가 여기에 있다. 가구와 공간, 아트, 프로덕트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세 팀을 만났다.
공간, 그 가능성의 탐구① 새로운 시선과 차별화된 감각으로 무장한 ‘요즘’ 공간 디자이너들은 공통적으로 공간을 통해 경험이 더 깊어지고, 그럼으로써 삶과 공간이 연결되기를 바란다. 오늘날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은 그들에게 동시대적 공간을 구현하는 재료다. 시각적 요소 그 너머에 담긴 탐구와 성취를 들여다보자.
#공간 #건축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국내디자이너
컨템퍼러리 K-우드 퍼니처 명작의 탄생 일상적이고 친근한 디자인이면서 정교한 만듦새와 유연한 기능을 자랑하는 가구부터 한국적 미학을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가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디테일로 목가구의 가치를 드높이는 브랜드를 만나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우드퍼니처
언어를 확장하는 이들, 스튜디오 워드 미학적 가치와 풍성한 영감으로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작가들이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높은 기능성과 생산성을 갖추거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뤄왔다. 브랜드와 협업해 무한히 도약하고 있는 작가들을 만나본다.
#아이템 #작가 #2022년 12월호#ISSUE273#국내디자이너#K디자인#아트퍼니처
집요한 탐구의 산물, 이광호 미학적 가치와 풍성한 영감으로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작가들이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높은 기능성과 생산성을 갖추거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뤄왔다. 브랜드와 협업해 무한히 도약하고 있는 작가들을 만나본다.
컬렉팅의 가치를 담다, 베르너 팬톤의 초상 한옥에서 베르너 팬톤의 작품을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심보의 취향이 브리가 서울과 함께 새롭게 전시를 개최했다. 베르너 팬톤의 생애를 오랜 시간 들여다보고 심사숙고해 엄선한 컬렉팅으로 연출한 이번 전시는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그를 담아낸다.
#라이프 #전시 #2022년 12월호#ISSUE273#베르너팬톤
안으로 차오르는 디자인 한 번 경험한 이후에는 ‘옛것’이 되어버리는 시대. 공간 디자인 또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 수밖에. 그 최전방에 있는 라라디자인컴퍼니 조미연 디렉터에게 트렌드와 영감에 관해 물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단순 개인의 감각에 의존하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것을 보고, 읽고, 관계 맺는 것에 기인하고 있었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12월호#ISSUE273#라라디자인#WWDD
영원한 아름다움, 프리츠한센 150주년 기념 전시 북유럽 디자인을 정의해온 프리츠한센이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프리츠한센은 기념 전시에서 그들의 찬란한 과거를 과시하기보다는 브랜드의 역사에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하고 한국의 장인과 디자이너를 존경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라이프 #전시 #2022년 12월호#ISSUE273#프리츠한센
일렁이는 달빛 한 조각, 문세터 루이스 폴센이 원하는 각도로 빛을 반사하고 설계할 수 있는 조명을 새롭게 공개했다.
#아이템 #조명 #2022년 12월호#ISSUE273#루이스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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