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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색과 가구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화가 박미나의 개인전 <아홉 개의 색, 아홉 개의 가구> 전을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8월호#ISSUE281#전시
60명의 디자이너가 표현한 의자라는 사물 KOSID(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의자라는 사물을 주제로 한 전시 <생각의 공유 #01(SHARING OF THOUGHTS)>를 진행한다.
트롤리에 스며든 다채로운 경험과 기억 사려 깊은 키친 컬처를 지향하는 브랜드 MMK가 각기 다른 컬러가 산뜻한 조화를 이루는 트롤리 패치를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트롤리
매혹적인 욕실의 완성 나만의 취향을 담은 감각적인 욕실을 원한다면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라우체가 제안하는 앨로이 시리즈를 주목해보자.
#아이템 #용품 #2023년 8월호#ISSUE281#욕실 아이템
부드럽고 우아한 핑크빛 무드 루이스폴센이 PH 아티초크와 VL 45 펜던트 등 새로운 버전을 추가한 페일로즈(Pale Rose)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이템 #조명 #2023년 8월호#ISSUE281#조명#루이스폴센
과거가 깃든 오늘의 가구 이케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케아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뉘틸베르카드(Nytillverkad) 컬렉션의 첫 제품군을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이케아
낙관적 컬러와 패턴을 입다 프랑스 파리의 유니크한 가구 브랜드 포푸스가 한국에 론칭했다. 프랑스 빈티지 스타일에 영국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 브랜드 포푸스. 포푸스코리아의 조의경 대표, 정진하 부대표와 공간의 생기를 더하는 제품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포푸스
일상 사물과의 새로운 관계, 오브제, 말을 걸다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인식되는 오브제가 있다. 독특한 생명력으로 단순한 기능 그 이상의 교감을 가능케 하는 것. 알고 보면 그 안에는 창작자의 특별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
#아이템 #ACC #2023년 8월호#ISSUE281#오브제
시대의 앙상블을 이루다 까시나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대의 스펙트럼이 응축된 신제품을 출시했다. 타임리스한 디자인 만큼이나 내밀한 이면에 자리한 디자인과 환경, 제품을 만드는 이들에 대한 존중까지 그 가치를 가득 채운 제품이기에 한층 더 아름답다. 까시나의 CEO 루카 푸소(Luca Fuso)를 만났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까시나#가구
옐로와 함께하는 여름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미노티에서는 옐로 컬러를 활용해 공간에 여름의 활기찬 생동을 더해보라고 제안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미노티#가구
세기의 협업, 크바드라트x라프 시몬스 세계 정상의 덴마크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와 프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협업이 처음은 아니다.
#아이템 #패브릭 #2023년 8월호#ISSUE281#크바드라트#패브릭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의 시작,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나와 가족이 머무는 공간에는 우리 가족의 취향이 깃들어 있다. 더욱 품격 있는 우리 집을 완성하고 싶다면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를 방문해보자. 일상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2023년 8월호#ISSUE279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자유 압도적인 자연의 풍광을 마주하면 현실에 산재한 크고 작은 고민이 한없이 작게 느껴진다. 거기서 다시 자신 감을 얻는다는 임재린 디자이너는 뉴질랜드의 퀸스타 운에서 자유로이 방랑하는 여행을 꿈꾸고 있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여행
활기찬 고대 도시만의 매력 복합적인 면모를 지닌 아름다운 고대 도시에서 다이내믹 한 에너지를 얻어온 디모레스튜디오. 베이루트에서 그들 은 지역 아티스트 탐방을 비롯해 유명 호텔부터 빈티지 숍 까지 알차게 누볐다.
일상에 녹아든 디자인 조미연 디자이너에게 여행은 일에 관한 영감을 주는 중 요한 존재다. 코펜하겐의 골목길을 떠돌며 수집한 ‘일상 속 디자인’은 그녀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 세계를 누비는 그녀의 최신 휴가지 거리를 걷다 보면 놀라움의 연속인 이 도시를 그녀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디자인, 예술과 건축 그리고 로컬 음식까지 모두 대 만족이다.
그러면 거기!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레스코닐은 허재영 디자이너의 오랜 절친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가족이 사는 해안 마을이다. 올해 두 사람의 가족이 모두 모여 이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창의력의 근원이 되는 도시 구스타프 웨스트만 디자이너는 자신의 크리에이티 브가 코펜하겐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도시의 장소 와 사람들에게 어떤 ‘힘’이 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시간 여행이 가능한 특별한 도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그래서 마치 시간 여행 을 하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의 멕시코시티. 전통성과 지역 고유의 문화에 관심이 큰 디자인 듀오의 선택은 옳았다.
웅장한 자연과 현대 건축의 조우 최중호 디자이너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도시가 자연스레 생각났다. 건축과 예술, 웰빙을 결합한 경험이 가능한 스위스의 작 은 마을, 발스다.
물의 도시에서 자연과 역사, 예술을 느끼다. 축제와 곤돌라, 오래전 상인들의 역사까지 자연스레 많은 단어를 연상시키는 곳. 오직 베네치아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경험에 오늘도 그곳은 북적인다.
아주 낯선 도시로의 탈출 달콤한 일탈을 꿈꾸는 종킴 디자이너가 즉흥적으로 떠올 린 도시, 마라케시. 그의 여정을 좇다 보면 다른 세상으로 훌쩍 떠나온 것만 같다.
예술과 기술의 조우, 명작과 명품의 만남, LG SIGNATURE, 문화예술과 동행하다. ‘예술’과 ‘기술’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LG시그니처#LG아트센터서울#LG SIGNATURE
기술 기반 예술의 선구자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오는 7월 29일까지 미국 태생의 예술가 코리 아크앤젤(Cory Arcangel)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7월호#ISSUE280#전시
카타르 공항에서 만나는 루이 비통 라운지 루이 비통이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라운지 겸 레스토랑인 루이 비통 라운지 by 야닉 알레노(Louis Vuitton Lounge by Yannick Alléno in Doha)를 열었다.
#푸드 #카페&다이닝 #2023년 7월호#ISSUE280#루이비통
인간과 자연의 유기성 탐구 성북동 대사관로에 뮤지엄 웨이브가 개관한다.
미노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블랙 앤 화이트를 시그너처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여온 이탈리아의 대표적 하이엔드 브랜드 ‘미노티(Minotti)’. 오직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집하는 이 브랜드는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는 주요 이벤트에는 ‘미노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도 포함된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7월호#ISSUE280#미노티
예술이 되는 스테이 블룸호텔 제주가 몰입형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7월호#ISSUE280#호텔
테이블을 비추는 빛과 그림자 딥티크가 올해 데커레이션 두 번째 챕터로 ‘라이트 앤 섀도우’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딥티크
지노리1735로 물들인 공간 이탈리아 디자인의 우수함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섬세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지노리1735가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을 성동구에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7월호#ISSUE280#지노리1735
매력적인 주방의 탄생 나의 감각적인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주방을 원한다면 프리미엄 배스&키친 브랜드 라우체가 선보이는 주방수전을 주목해보자.
#아이템 #주방 #2023년 7월호#ISSUE280#주방
타켓의 원목마루 컬렉션 스웨덴에서 시작해 현재 프랑스에 본사를 둔 타켓(Tarkett)은 북유럽산 나무를 가공해 만드는 원목마루로 유명하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마루
세상의 수많은 재료 윤현상재가 ‘EXP: 8 Season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머티리얼 라이브러리를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7월호#ISSUE280#윤현상재
디자이너의 호기심이 담긴 사물 위키노가 국내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역동적인 활동을 펼치는 6명의 디자이너와 협업해 ‘위키노 위드(Wekino With)’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7월호#ISSUE280#가구
무한한 컬러 팔레트의 체어 빌드웰러가 브랜드의 첫 번째 체어 ‘CH1’을 출시했다.
역사적 피스를 소장하다 칼한센앤선이 빌헬름 라우리첸 건축(Vilhelm Lauritzen Architets)과 함께 ‘VLA61 모나크 체어(VLA61 Monarch Chair)’를 론칭했다.
아웃도어를 위한 새로운 언어 해외 디자인 페어에서 눈여겨보던 브랜드가 국내에 론칭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스페인에서 온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간디아블라스코(Gandia Blasco)다. 1941년 텍스타일 회사로 시작해 1980년대부터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였는데 그 가구의 출발점은 이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 DNA를 잘 설명해준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방한한 간디아블라스코의 3대 공동 대표 알바로 간디아블라스코(Alvaro Gandia-Blasco)를 만났다.
취향이 투자가 된다면, 컬렉터에게 배우는 수집의 세계 매거진 <까사리빙>이 컬렉터블 원데이 클래스를 엽니다. 높은 가치를 지닌 오리지널을 구별해내는 감식안, 자신만의 수집 기준을 고유의 취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빈티지 디자인 가구, 보이차, 빈티지 오디오&바이닐에 관심 있는 예비 컬렉터와 해당 분야의 교양을 쌓아 자신만의 관점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7월호#ISSUE280#클래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은 한옥 산책, 한옥, 오늘 이음 더 플레이스, 주한 스위스 대사관, 태오양 스튜디오, 올모스트홈 스테이 하동. 기능이 각기 다른 이 공간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옥의 정체성을 끌어안았다는 것이다. 그 안에는 한옥의 고요하고 넉넉한 품을 사랑하고 이를 오늘날의 삶으로 도입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7월호#ISSUE280#책
열대야를 이기는 침구, 까사리빙 쿨 서머 베딩 입소문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시원한 감촉에 스르륵 잠이 온다는 호평이 쏟아지는 3중직 풍기인견 침구를 비롯한 까사리빙의 세 가지 여름 침구 컬렉션은 고품질 소재와 꼼꼼한 만듦새로 한여름 밤에도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아이템 #패브릭 #2023년 7월호#ISSUE280#여름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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