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잠에 편안함을 더하다. 소프라믹 플래그십 스토어 티라움 청담 잠자리를 더욱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없을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프리미엄 건강 침대 브랜드 소프라믹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소프라믹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소프라믹

윌로우 하우스 취향의 공유, 영감의 발견 낯선 공간이 영감의 원천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곳이 잘 정제된 취향으로 가꾼 공간이라면 말이다. 호스트의 남다른 감각과 진솔한 취향이 속속들이 스며든 윌로우 하우스에서는 뜻밖의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휘연재 예술과 교감하는 쉼 100년 가까운 시간을 품은 휘연재에서는 온 감각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 좋다. 제주의 정취 가득한 고택에서 시대를 넘나들며 자연과 쉼, 예술에 골몰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버터의 집 컬러와 디테일의 부드러운 에너지 하나의 컬러는 때론 전부가 되기도 한다. 차분하면서도 경쾌하고, 소박하면서도 모던한 버터 컬러로 단장한 집에서는 소품과 디테일을 조목조목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이제 남해 비일상 속 고요한 쉼터 계절을 가장 풍부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누리려거든 자연으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떠나고 볼 일이다. 이제 남해에서는 계절을 낱낱이 만끽하는 경험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미각으로 느끼는 컬러 나가타초 비좁은 아파트가 공간을 다채롭게 채색하는 디자이너 애덤 너새니얼 퍼먼을 만나 완전히 탈바꿈했다. 화사한 파스텔컬러와 사랑스러운 패턴을 입은 공간은 그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정서를 자아낸다. 컬러를 통해 공간의 정서를 대변하는 나가타초 프로젝트를 만나보자.

#공간 #건축 #2022년 11월호#ISSUE272#공간

컬러를 통한 연결성 허몬 프로젝트 우우와 건축은 매 프로젝트에서 상징적인 컬러를 설정한다. 호주의 연방 주택이나 스페인식 미션 하우스같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축 양식이 지닌 고유한 색에서 영감을 얻고, 이를 재해석해 현대적인 컬러 조합과 조화를 추구한다.

#공간 #건축 #2022년 11월호#ISSUE272#공간

가장 내추럴한 멋, 딥 그린 짙은 녹색의 딥 그린은 인간이 자연과 가깝고자 하는 본성과 맞닿아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침실이나 플랜테리어를 연출한 공간과 매치하기에 좋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컬러

스튜디오페페 공동 설립자의 밀라노 하우스, 고전 미학을 입은 탈시대적 공간 1930년대 건물에 살며 이탈리아의 1950~1980년대 미학을 동경하는 1975년생 아리안나 렐리 마미. 이탤리언 DNA를 지닌 그녀가 고전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자신의 밀라노 집을 소개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10월호#ISSUE271#스튜디오페페

테이블이 된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LG전자가 테이블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해 편의성을 높인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IFA 2022에서 선공개했다.

#아이템 #테크 #2022년 10월호#ISSUE271#공기청정기

자연과 예술, 일상과 하나 되는 경험 구하우스 구하우스는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인다. 미술관의 보편적 형태인 화이트 큐브에서 벗어나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한다.

#공간 #건축 #2022년 9월호#ISSUE270#갤러리

컬렉터블 퍼니처를 향한 집념, 라바우언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 라바우언의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로프라는 재료를 활용한 조립식 가구를 선보인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9월호#ISSUE270#라바우언

건축가 소피 드리스의 컬렉션으로 가득 찬 파리 아파트 건축가 소피 드리스가 가족을 위해 마련한 집은 뛰어난 건축 논리와 비범한 철학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실용보다 예술이, 원칙보다 감각이 앞서는 곳이다.

#공간 #건축 #2022년 9월호#ISSUE270#하우스

침실 분위기를 주도하는 침대 침대 하나만으로도 침실의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까.

#아이템 #가구 #2022년 9월호#ISSUE270#침대

시원함이 솔솔, 한여름을 쾌적하게 까사리빙 풍기인견 줄누비 침구 일명 냉장고 소재라 불리는 풍기인견. 부드럽고 청량한 데다 가벼운 패브릭의 장점으로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사랑받는다. 시원함에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더한 침구로 여름철 침실 인테리어를 손쉽게 바꿔보면 어떨까?

#아이템 #패브릭 #2022년 8월호#ISSUE269#여름 침구

더 메종에서 주목받은 브랜드, 메종바로바우가 제안하는 홈 스타일링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메종바로바우가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 ‘2022 더 메종’에서 관람객과 만났다. 가구를 넘어 집의 스타일을 규정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8월호#ISSUE269#더메종

건축가 에릭 로건의 로건 파빌리온, 대자연 속 힐링 하우스 미국 와이오밍주 대자연의 품에 오롯이 안긴 건축가 에릭 로건의 집은 가족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따라 집이 어떻게 달라지고 진화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단순하면서도 사려 깊은 디자인을 통해 세월의 깊이를 더해가는 로건 파빌리온의 매력을 만나본다.

#공간 #건축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대가족을 위한 시애틀의 사운드 하우스, 파노라마 풍경을 입은 안식처 시애틀 퓨젓 사운드의 전망을 품은 오래된 주택이 여덟 명의 대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났다. 온 가족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기능적 효율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공간 미학.

#공간 #건축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디자인 알레 우현미 소장의 취향 간결하지만 조형감 있게 디자인 알레 우현미 소장은 단순하지만 조형적인 물건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싫증 나지 않고 새롭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느 공간에나 잘 스며들기도 한다.

#아이템 #작가 #2022년 8월호#ISSUE269#아이템

파넬 최정아 대표의 취향 자연을 닮은 색감과 무늬 오랜 시간 뉴질랜드에서 생활했고 현재는 유럽의 아웃도어 가구를 국내에 소개하는 최정아 대표는 ＇자연 곁의 삶＇이 몸에 밴 사람이다. 그녀가 용인에 마련한 세컨드 하우스에도 본연의 색과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하일리힐즈 함영이 작가의 취향 공간이 주는 영향력을 믿는 하일리힐즈 함영이 작가, 김도현 대표는 결과보다 방향을 본다.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도 아직 어떻게 가꿔나갈지 모른다. 이제 새로 그려볼 참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고취소관 고리원 대표의 취향 전통과 컨템퍼러리의 믹스 매치 취향 좋은 사람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공들여 만들어서 좋은 것과 예뻐서 좋은 물건을 섞어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포스트페이퍼 강정원 대표의 취향 켜켜이 쌓인 취향의 발현 인테리어 매거진 기자에 이어 출판사의 북 에디터로 활약 중인 강정원 대표는 자타공인 ＇물건 애호가＇다. 그녀가 20여 년간 취재를 다니며 전 세계에서 차곡차곡 사 모은 물건은 좋은 디자인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라퀴진∙콘디토리오븐 이소영 대표와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의 취향 이소영 대표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좋아한다.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삶의 자리를 내어주게 마련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엘쎄드지 강정선 대표의 취향 컨템퍼러리 분더캄머 정성스레 잘 만든 제품은 스타일이 각기 달라도 함께 모았을 때 서로 부딪히지 않는다. 오히려 이색적 조화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이끌어낸다. 강정선 대표가 이클렉틱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별별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저마다의 취향과 감각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연출한 집스타그램을 소개한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색감, 패턴, 소재 등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드센추리 모던을 구현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공들여 채운 집에서 인테리어적 영감을 얻어보기를.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추리 모던의 거장들을 낳은 브랜드 허먼 밀러 언젠가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한 인터뷰에서 “사람 간의 만남이 디자인을 만든다”고 했다. 때로 그 만남은 스타일을 창조하기도 하는 듯하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영감이 피어나는 포틀랜드 주택 현재와 과거를 잇는 취향으로 가득한 미국 포틀랜드의 90 한 주택. 이곳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박혜진 씨에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는 일상의 활력이자 아이디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

영국 왕실 인증 매트리스 일바에서 만나는 ＇슬리피지＇ 지난 3월 국내에 론칭한 영국 왕실 인증 친환경 매트리스 ＇슬리피지＇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이제 덴마크 홈 퍼니싱 브랜드 일바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슬리피지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침구

캘리포니아 건축 여행 미국 캘리포니아는 미드센트리 모던의 성지와도 같은 지역이다. 온화한 기후 아래 지어진 리조트, 레지던스는 당대 아티스트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고 건축가들 역시 이곳에서 모더니즘에 대해 깊이 탐구했다.

#공간 #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워렐 영의 공동 창업자 맥스 워렐 & 저잔 영 단순하면서도 심미적인 실용주의 창의적이고, 현대적이며, 사려 깊은 건축을 만들어가는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 워렐 영의 공동 창업자 맥스 워렐과 저잔 영에게 짧은 인터뷰 질문을 보냈다. 건축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담긴 일문일답을 들어본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디자이너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나만의 인테리어 에어컨 최근 인테리어가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밀도 높게 담아내면서 공간들의 쓰임새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제 사람들은 공간을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활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 새롭게 선보인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가 여기에 현명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아이템 #테크 #2022년 6월호#ISSUE267#LG전자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정원에서 사는 법 소박하고 평화로운 정서로 가득한 목가적인 삶의 중심에는 바로 정원이 있다. 계절 의 변화를 목격하고 자연이 지닌 생명의 힘을 고스란히 느끼는 장소다. 정원은 하 루아침에 생겨나지 않아서 주인의 꾸준한 관심과 노고를 요한다. 그러니 정원만큼 사는 이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공간에 따라 각각 다른 규모와 모습으로 조성된 정원 딸린 집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2022년 5월호#ISSUE266#정원

삼성 무풍에어컨과 함께하는 ‘무풍테리어’ 간결하고 우아한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공간 디자이너 권순복이다. 그녀는 현재 마젠타 대표로서 주거 및 상업공간, 전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공간 디자이너다. 각기 다른 컬러와 형태, 디테일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공간의 품격을 높이기로 정평 난 그녀가 이번에는 2022년형 삼성 무풍에어컨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위한 맞춤식 ‘무풍테리어’를 제안한다.

#아이템 #테크 #2022년 5월호#ISSUE266#에어컨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캔디처럼 달콤한 2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인상을 주는 아이템으로 집 안을 봄 분위기로 바꿔볼 것. 볼드한 형태와 파스텔 톤 컬러가 화사하고 풍성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무토

다실이 있는 스테이 차 한 모금은 뒤엉킨 마음과 시간에 여백을 준다. 여행도 그렇다. 차를 곁들인 여행은 오죽할까. 공간의 여흥과 함께 차가 주는 안식으로 가장 완벽한 여행을 제안하는 스테이 공간을 소개한다.

#공간 #하우징 #2022년 4월호#ISSUE265#다실#티하우스

친환경 프리미엄 매트리스 ＇슬리피지＇ 100년 가까운 전통을 이어온 영국 매트리스&침대 브랜드 슬리피지가 국내 소비자와 만난다. 천연 소재와 장인 정신, 친환경 생산 방식으로 완성한 매트리스와 침대는 최적의 수면 환경으로 건강한 내일을 열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매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