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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호
#미드센추리모던
#빈티지
#가구
진짜디자인라이프 - 뉴욕편 3
개인의 취향과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 덕에 예술, 디자인, 건축 등 전방위적으로 발전..
#공간#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에세이
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
포엣 룸에는 오가닉한 형태와 간결한 비례감이 특징인 포엣 소파가 있다. 1941년 코펜..
#공간#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추리 모던, 한국의 미와 만..
독립적으로 설 수 있는 임스 몰디드 플라이우드 폴딩 스크린, 블랙 레더 소재의 임스 ..
#아이템#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깊고 골몰..
네이비 컬러의 차갑고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컬렉터 전수민 씨의 집.1 일본 도..
진정한 오픈 로프트, 뉴욕 유니언 ..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면 마주하게 되는 입구 로비에 뉴욕의 그리드 형태 거리에서 영감..
#공간#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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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여행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7개의 공간이 여기 있다. 디자인사에 한 획을 그은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뮤지엄, 숍 그리고 와이너리를 마음껏 탐닉해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트리 모던을 깊이 경험하다 캘리포니아 건축 여행 미국 캘리포니아는 미드센트리 모던의 성지와도 같은 지역이다. 온화한 기후 아래 지어진 리조트, 레지던스는 당대 아티스트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고 건축가들 역시 이곳에서 모더니즘에 대해 깊이 탐구했다.
#공간 #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추리 모던, 한국의 미와 만나다 소박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 전통의 미는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의 정신과 상통하는 데가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마스터들의 공간을 각각 상상해보았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세기를 초월한 아름다움에 빠지다 20세기 명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취향을 덧입혀 자기만의 감각을 구현한 사례들이다.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누가 쓰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
흥미로운 색채의 변주 공간이 발산하는 온도는 각 요소의 연결에서 비롯된다. 최남지 씨는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가구와 컬러, 패턴을 솜씨 좋게 버무리며 고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각 공간에는 다채로운 컬러가 리드미컬하게 흐른다.
빈티지 가구를 향한 수집가의 탐구 심보의 취향 변재홍 대표는 참된 컬렉터의 역할을 떠올린다. 단순히 가구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의 가치를 바로 알리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디자인이 존재하는 건 세상 모든 컬렉터 덕분이 아닐는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깊고 골몰한 취향 집은 거주자의 가치관, 취향을 물리적으로 눈앞에 드러내는 공간이다.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센터 디렉터 전수민 씨의 집은 그간 모아온 수집품과 물건들의 제자리를 정해준 그의 총명함으로 반짝였다.
소프트 모더니즘 하우스가 선사하는 따스한 일상 생활에서 디자인과 예술을 접하는 아이들은 매일매일 어떤 감각을 발현할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 애호가인 엄마는 오늘도 집 안을 매만지며 가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한다.
영감이 피어나는 포틀랜드 주택 현재와 과거를 잇는 취향으로 가득한 미국 포틀랜드의 90 한 주택. 이곳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박혜진 씨에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는 일상의 활력이자 아이디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
우리가 가구를 사랑하는 이유 어떤 가구는 쓰면 쓸수록 울림이 되어 돌아온다. 전수옥 씨에게는 핀 율 디자인이 그러하다. 하나둘 모은 핀 율 가구는 어느덧 그의 집과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미드센추리 모던의 거장들을 낳은 브랜드 허먼 밀러 언젠가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한 인터뷰에서 “사람 간의 만남이 디자인을 만든다”고 했다. 때로 그 만남은 스타일을 창조하기도 하는 듯하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에 대한 이야기다.
별별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저마다의 취향과 감각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연출한 집스타그램을 소개한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색감, 패턴, 소재 등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드센추리 모던을 구현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공들여 채운 집에서 인테리어적 영감을 얻어보기를.
아는 만큼 보이는 미드센추리 모던 역사와 문화, 산업과 경제가 얽혀 있는 미드센추리 모던은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파고들수록 흥미롭다. 20세기 중반의 디자인과 건축, 디자이너에 대한 지식을 넓혀줄 해외 서적 9권을 소개한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한 눈에 살펴보는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디자인사에서 큰 변혁을 일으킨 미드센추리 모던의 시작과 발전 흐름을 알아보자. 전체 맥락을 훑어볼 수 있도록 주요 가구, 조명 출시와 역사적인 사건을 연도별로 정리해봤다.
영감의 근원에 대한 탐구, 패션 하우스의 홈 컬렉션 패션 하우스들의 홈 컬렉션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들의 신제품을 만나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밀라노
라프 시몬스의 텍스타일을 입은 에그! 1872년 덴마크의 캐비닛메이커이자 모험적 사업가 프리츠한센이 문을 연 프리츠한센. 설립 당시부터 최상의 퀄리티로 알려진 브랜드는 아르네 야콥센, 한스 베그네르 같은 저명한 건축가, 디자이너, 기업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많은 아이코닉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프리츠한센
자코모×세이투셰, 유희적인 슈크르 소파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와 리빙 아트 브랜드 세이투셰(SAYTOUCHE)가 만났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자코모
MMK의 쇼룸, 새로운 주방 문화를 열다 주방 전문 브랜드 MMK(Museum of Modern Kitchen)가 용산구 후암동에 쇼룸을 선보인다.
#아이템 #주방 #2022년 7월호#ISSUE268#주방 가구
한식기 컬렉션의 완성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식기를 선보인 로얄코펜하겐은 우리나라 식문화에 대한 깊은 연구와 존중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상차림을 제안해왔다. 올해 최상위 라인인 블루 풀 레이스(Blue Fluted Full Lace)를 출시함으로써 약 10년 만에 한식기 컬렉션을 완성한다. 한식 그릇의 첫 출시부터 완성까지 이끌어낸 한국로얄코펜하겐의 오동은 대표를 만나 그간의 발자취와 함께 향후 계획에 관해 물었다.
#아이템 #주방 #2022년 7월호#ISSUE268#로얄코펜하겐
세상의 모든 엽서 도서관에 가득한 책이 엽서로 바뀌면 어떨까? 남다른 발상으로 시작한 포스트카드 라이브러리 포셋(Poset)이 연희동에 문을 열었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엽서
예술적이고 실용적인 물건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포브젝트(Fobject)에서 해외 아티스트 브랜드의 감각적인 오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라이프 #ACC #2022년 7월호#ISSUE268#편집숍
자꾸 손이 가는 그릇 더콘란샵 코리아가 스튜디오 워드(Studio Word)의 조규형, 최정유 디자이너와 협업한 한식기 시리즈 ‘페이드 컬렉션(Fade Collection)’을 출시했다.
#아이템 #주방 #2022년 7월호#ISSUE268#그릇
이토록 감각적인 타월 키티버니포니가 타월로지스트(Towelogist)와 협업한 신제품 타월을 선보인다.
#아이템 #ACC #2022년 7월호#ISSUE268#타월
식물 그대로의 향 1884년 시작된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Carrière Frerès)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아이템 #ACC #2022년 7월호#ISSUE268#향수
도심의 우아한 유리 정원 플라워 브랜드 아스펜 프로젝트(Aspen Project)의 첫 번째 숍이 콘래드서울에 입점했다.
#아이템 #ACC #2022년 7월호#ISSUE268#꽃
미래 주거를 구현한 스테이 이상적 주거 공간에서 색다른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스테이를 소개한다.
#공간 #하우징 #2022년 7월호#ISSUE268#스테이
20세기로의 시간 여행 빈티지 소품 마니아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진 더네온문(The Neonmoon)이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빈티지
유연한 공간을 위한 솔루션 스크린의 마법 스크린은 공간을 여는 동시에 닫는다. 오늘날 재조명되는 스크린의 역할을 주시해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스크린
또 다른 세계로 가는 문 거울아 거울아 우리의 공간은 점점 더 섬세하고 촉각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 흐름을 주도하는 재료 중 하나가 빛에 반응하는 유리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거울
자연과 가까워지는 아웃도어 라이프 1 파릇한 초록과 찬란한 햇볕을 만끽하고 싶은 계절.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홀로 휴식을 취하거나 바깥바람을 쐬며 소규모 파티를 즐겨보길. 야외 생활을 한층 풍요롭게 해줄 아름답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아웃도어 가구
자연과 가까워지는 아웃도어 라이프 2 파릇한 초록과 찬란한 햇볕을 만끽하고 싶은 계절.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홀로 휴식을 취하거나 바깥바람을 쐬며 소규모 파티를 즐겨보길. 야외 생활을 한층 풍요롭게 해줄 아름답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진짜디자인라이프 - 뉴욕편 3 다양함이 곧 가능성임을 증명하는 미국의 아트와 건축
#공간 #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에세이
진정한 오픈 로프트, 뉴욕 유니언 스퀘어 로프트 100년이 훌쩍 넘은 뉴욕의 로프트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기 위해 건축 스튜디오 워렐 영과 그들의 오랜 인테리어 디자인 파트너 콜로니가 만났다. 빛과 유연한 공간이 극대화된 진정한 오픈 로프트를 소개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디자이너
워렐 영의 공동 창업자 맥스 워렐 & 저잔 영 단순하면서도 심미적인 실용주의 창의적이고, 현대적이며, 사려 깊은 건축을 만들어가는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 워렐 영의 공동 창업자 맥스 워렐과 저잔 영에게 짧은 인터뷰 질문을 보냈다. 건축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담긴 일문일답을 들어본다.
지금 우리 앞에 공간 건축은 매 순간 살아서 사람들에게 유용한 디자인,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을 건다. 볕이 쏟아지는 창, 동선을 복잡하게 만드는 기둥까지 모두 그렇다. 다이아거날 써츠는 건축물, 파빌리온,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간은 무엇인가'를 질문케 한다. 그리고 그들의 작업은 도시의 얼굴, 사람들의 생각에 조금씩 파문을 일으킨다.
#공간 #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건축디자인
완성적 공간을 위한 노고 오레브로 스튜디오 임형영 디자이너 오레브로 스튜디오의 디자인은 완성적 공간을 위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들이 정의하는 공간은 '자신에 대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다. 나 자신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가구를 제안하기 위해 수종, 소재, 재질 등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는 주문 제작 방식을 택하고 있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국내디자이너
빛을 머금은 글라스웨어 반짝이는 여름 생기 있고 따뜻한 컬러의 유리잔을 소개한다. 단조로운 식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만들어줄 것이다.
#아이템 #주방 #2022년 7월호#ISSUE268#글라스
릴랙싱 퍼니처, 라운지 체어 완벽한 쉼을 위하여 여름철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들어줄 시원한 소재의 라운지 체어를 모아 소개한다. 안락한 착좌감을 자랑해 오롯한 휴식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니, 의자 하나로 나만의 쉼터를 만들어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라운지체어
일상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담다 오덴세 아트 앤 크래프트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오덴세가 플래그십 스토어 '오덴세 아트 앤 크래프트'를 오픈했다. 오덴세 제품은 물론 가구 브랜드 82 빌리어스 쇼룸, 아트 갤러리도 함께 선보이며 다층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일상과 예술을 살뜰히 엮은 공간에서 삶의 영감을 떠올리기 좋다.
#공간 #주방 #2022년 7월호#ISSUE268#키친테리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금강컨트리클럽의 보석 같은 가치 오랫동안 잘 관리하며 사용해온 건물은 마치 종갓집의 대청마루처럼 윤기가 흐른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세월, 시간의 적층 아닐까. 30년 역사 위에 새로운 기록을 더해갈 금강컨트리클럽 리모델링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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