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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언덕 위에 자리한 집에서 한 계절을 머문 적이 있습니다. 정원으로 연결되는 집의 가장 밝은 곳에 자리하고, 거실만큼 큰 규모의 키친은 공간의 배치와 기능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꿔 놓았습니다. 2026년의 키친은 품격과 정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처럼 깊이 있고 트렌디한 것들이 반영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집 'Now, Kitchen'는 변모하는 키친의 오늘을 살핍니다.

포커스 온 칼럼에는 다이닝 테이블을 위한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오브제들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표지를 장식한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피에르 페리의 집,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연 더 헌팅턴 호텔, 디자이너 마리얀 판 아우벌이 만드는 빛의 예술도 소개합니다. 봄을 기다려온 세 편의 전시와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서울 내 5곳의 레스토랑도 살펴보세요.

<까사리빙> 4월호와 함께 짧고 소중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낮과 밤의 온도차를 이겨내고 푸르고 싱그럽게 성장하는 것들 쪽으로 자주 시선을 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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