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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달빛 한 조각, 문세터 루이스 폴센이 원하는 각도로 빛을 반사하고 설계할 수 있는 조명을 새롭게 공개했다.
#아이템 #조명 #2022년 12월호#ISSUE273#루이스폴센
자연의 방식을 사색하다. 우주를 품은 조각 혹은 가구 무체계적이며 비정형적 디자인은 그 예기치 않은 놀라움으로 우리에게 생각할 여지를 제공한다. 그 요소로서 자연을 끌어들인 박원민의 가구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박원민
디테일에 주목하라, 리듬을 타는 클래식 컬러에 춤을 추듯 리드미컬한 형태가 더해져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가 탄생했다. 가벼운 제스처로 공간의 악센트가 되는 가구 디자인을 주목해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
건강한 잠에 편안함을 더하다. 소프라믹 플래그십 스토어 티라움 청담 잠자리를 더욱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없을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프리미엄 건강 침대 브랜드 소프라믹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소프라믹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소프라믹
전통과 장인 기술이 깃들다. 자연이 디자인한 가구 ‘리바1920’ 이탈리아 친환경 가구 브랜드 리바1920(RIVA1920)은 단순히 가구를 만드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가장 자연적인 공정으로 아름답고 실용적인 천연 목제 가구를 선보이는 것.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삶을 구현하는 리바1920을 에이스에비뉴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원목테이블
예상치 못한 컬러의 변주, 데파도바 에브리데이 라이프 컬렉션 데파도바가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함께 매혹적인 컬러를 입은 에브리데이 라이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파도바의 장인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폴 스미스가 새롭게 정의한 클래식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만나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소파
윌로우 하우스 취향의 공유, 영감의 발견 낯선 공간이 영감의 원천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곳이 잘 정제된 취향으로 가꾼 공간이라면 말이다. 호스트의 남다른 감각과 진솔한 취향이 속속들이 스며든 윌로우 하우스에서는 뜻밖의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버터의 집 컬러와 디테일의 부드러운 에너지 하나의 컬러는 때론 전부가 되기도 한다. 차분하면서도 경쾌하고, 소박하면서도 모던한 버터 컬러로 단장한 집에서는 소품과 디테일을 조목조목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옷장 대신 코트랙 미니멀리스트를 위하여 단정한 구조로 인테리어에 멋을 더하는 코트랙을 소개한다. 가을과 겨울 시즌 자주 착용하는 외출복을 손이 닿는 곳에 깔끔히 보관해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코트랙
생동하는 주거 믹스테이프 아파트먼트 믹스테이프 아파트먼트는 음원을 다른 형태로 믹싱해 재탄생시키는 믹스테이프의 개념을 주거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꾀하는 이곳에서의 매개체는 다름 아닌 컬러다.
#공간 #건축 #2022년 11월호#ISSUE272#공간
미각으로 느끼는 컬러 나가타초 비좁은 아파트가 공간을 다채롭게 채색하는 디자이너 애덤 너새니얼 퍼먼을 만나 완전히 탈바꿈했다. 화사한 파스텔컬러와 사랑스러운 패턴을 입은 공간은 그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정서를 자아낸다. 컬러를 통해 공간의 정서를 대변하는 나가타초 프로젝트를 만나보자.
컬러의 이상적 발현 르 쿠쿠 호텔 오트 쿠튀르가 의상이 아닌 공간의 밑바탕이 되었다. 피에르 요바노비치는 정교한 색과 형태의 조합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한다. 가구부터 마감재, 아트 피스 등 모든 요소에 맞춤형 방식을 적용해 건축적 표현을 극대화한다.
피에르 요바노비치 모빌리에 쇼룸 오트 쿠튀르 정신이 깃든 컬러 팔레트 오트 쿠튀르가 의상이 아닌 공간의 밑바탕이 되었다. 피에르 요바노비치는 정교한 색과 형태의 조합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한다. 가구부터 마감재, 아트 피스 등 모든 요소에 맞춤형 방식을 적용해 건축적 표현을 극대화한다.
컬러를 통한 연결성 허몬 프로젝트 우우와 건축은 매 프로젝트에서 상징적인 컬러를 설정한다. 호주의 연방 주택이나 스페인식 미션 하우스같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축 양식이 지닌 고유한 색에서 영감을 얻고, 이를 재해석해 현대적인 컬러 조합과 조화를 추구한다.
따뜻하고 유쾌한 컬러 플로 폰즈 프로젝트 우우와 건축은 매 프로젝트에서 상징적인 컬러를 설정한다. 호주의 연방 주택이나 스페인식 미션 하우스같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축 양식이 지닌 고유한 색에서 영감을 얻고, 이를 재해석해 현대적인 컬러 조합과 조화를 추구한다.
다양성이라는 아름다움의 확장 텍스쳐 기영석 디자이너 텍스쳐를 이끄는 기영석 디자이너는 르 코르뷔지에, 알바 알토, 파블로 피카소 등 근대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구를 디자인한다. 20세기의 모더니즘에서 착안해 현대적인 미감과 독창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결과, 아름다움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듯 자꾸만 시선이 가는 가구가 탄생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
디자이너 리 브룸의 취향, 시대의 미학을 융합하다 언제나 새로운 테마를 탐구하고 수용하는 디자인을 펼치는 리 브룸. 그가 사랑하는 물건 또한 시대와 경계를 초월해 폭넓은 취향과 영감을 아우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취향
음악 마니아를 위한 가구 이케아가 이디엠 아티스트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 오베그렌사드(Obegränsad)를 출시했다.
#아이템 #테크 #2022년 11월호#ISSUE272#이케아
독창적인 편안함 현대리바트가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 제프 웨버(Jeff Weber)와 협업한 ‘유니온 체어(Union Chair)’를 출시했다.
궁극의 휴식, 자코모의 씨엘로 리클라이너 자코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씨엘로 1인 전동 리클라이너 비첸티노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는 브랜드에서 기존에 선보인 리클라이너와는 달리 전동으로 조절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자코모
아르퍼의 노련한 도약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아르퍼(Arper)는 장 마리 마소, 이와사키 이치로 등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오피스 및 가정용 가구를 선보인다.
컨템퍼러리한 한국의 미, 리노꼴렉뜨 도산 영화 <기생충>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의 주방으로 알려진 순수 국내 디자인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키친리노(Kitchen Lino)’가 주방 가구는 물론 일반 가구와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리노꼴렉뜨 도산(Lino Collecte Dosan)’을 오픈했다.
#아이템 #주방 #2022년 11월호#ISSUE272#라이프스타일
자연스러운 공간의 맥락, 에프에프 컬렉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셀렉트 숍인 에프에프 컬렉티브(FF Collective)가 최근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노톤의 차분하고 감각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쇼룸에서는 가구와 테이블웨어, 러그 등 공간의 심미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1월호#ISSUE272#FF컬렉티브
진화한 클래식, 임스 셸 체어의 리사이클 버전 임스 플라스틱 체어(Eames Molded Plastic Chair), 일명 임스 셸 체어는 접근 가능한 가격에 기능성이 뛰어난 영리한 가구로 늘 좋은 디자인의 표본이 되어왔다.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임스체어
보피 스튜디오 서울의 새 출발 1934년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로 시작해 욕실과 시스템 가구로도 영역을 확장한 보피(Boffi)가 현대적 리빙 디자인 브랜드 데파도바(DePadova), 모듈식 선반 가구 브랜드 MA/U 스튜디오, 도어 시스템 브랜드 ADL과 함께 토털 리빙 디자인 그룹으로 거듭났다.
#아이템 #주방 #2022년11월호#ISSUE272#보피
생명력 넘치는 도형, 익스트림 지오메트릭 다채로운 도형의 결합이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한 익스트림 지오메트릭. 패턴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입체감은 생명력이 넘쳐흐르며 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패턴
자유로이 흐르는 선, 두들 자유롭게 사방으로 뻗은 선이 매력적인 두들 패턴.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소박함과 따스한 수공예적 감수성이 흐르는 동시에 정제되지 않은 세련미 또한 느낄 수 있는 패턴이다.
발랄함으로 물들다, 체커보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체커보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반복적인 격자무늬로 공간을 리듬감 있게 가꾸며 특유의 산뜻하고 발랄한 표현을 가미한다.
클래식의 재발견, 투알 드 주이 투알 드 주이는 자연의 풍경과 소박한 전원풍의 회화를 담은 패턴이다. 18세기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 패턴이 다시금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가장 내추럴한 멋, 딥 그린 짙은 녹색의 딥 그린은 인간이 자연과 가깝고자 하는 본성과 맞닿아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침실이나 플랜테리어를 연출한 공간과 매치하기에 좋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컬러
오묘하고 은근한 매력, 페일 로즈 컬러 인테리어가 부담스럽다면 페일 컬러, 그중에서도 파스텔 톤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를 띤 페일 로즈에 주목할 것. 가구뿐만 아니라 오브제, 가전의 포인트 컬러로도 활용하기 좋은 페일 로즈는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깊이 있는 우아함, 딥레드 트렌드 분석 업체 WGSN이 2024~2025년 A/W 핵심 컬러 중 하나로 브릭 컬러가 가미된 딥 레드를 발표했다. 훍을 연상시키는 풍부한 질감으로 기존 레드 컬러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긍정의 악센트, 페일 옐로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듀럭스(Dulux)에서 2023년의 컬러로 그린 톤의 페일 옐로를 선정했다. 따스한 중성색의 페일 옐로는 공간에 부드러운 인상과 동시에 쾌활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환경과 시간이 빚은 걸작 드라마틱 자연 패턴 최근 하이엔드의 주거 공간과 가구에서 발견하는 가장 두드러진 패턴은 자연에서 난 것이다.천연석과 나무가 지닌 고유의 드라마틱한 무늬. 그만큼 경이로운 패턴이 또 있을까?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대리석
동시대적 관점의 임스 클래식 컬러 혁명 20세기 미드센추리의 아이콘 임스 컬렉션과 21세기 스칸디나비안 브랜드 헤이가 만났다. 허먼 밀러와 헤이, 이 세기적 협업의 출발점은 바로 컬러다.
Session 7. 플러스에이티투+82 가장 한국적인 시선으로, 시작하는 브랜드를 위한 5가지 관점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11월호#ISSUE272#디자인살롱서울
Session 6. 아트먼트뎁 공간 아트 디렉션과 그 과정
Session 5. 체크인플리즈스튜디오 취향이 존중되는 공간
Session 3. 더퍼스트펭귄 통합 공간 사용자 경험 디자인
리세일 가구, 가품에 속지 않으려면? 풀티가 제안하는 정품 구매 가이드와 함께 리세일 가구 구매 전 세밀하게 확인해보세요.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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