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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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달 깊이 다른 3종 고출력 LED 파장과 10도 집광 렌즈로 피부 속 멜라닌 정밀 타격
- 미세전류·일렉트로포레이션 기전 탑재해 모공·결·장벽 복구까지 ‘3단계 시너지 케어’
홈 뷰티 테크 시장의 강자 LG생활건강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이 강력한 고출력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미백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 ‘멜라빔 토닝’을 오는 6월 15일 전격 출시한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인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면뿐 아니라 깊은 속층까지 층층이 분포되어 있다. 이에 따라 각 층별 멜라닌 세포의 생성 깊이에 맞는 미세한 정밀 관리가 필수적이다.
LG 프라엘이 새롭게 선보인 ‘멜라빔 토닝’은 각기 다른 깊이에 뿌리내린 멜라닌 색소를 도달 깊이가 다른 3개의 고밀도 LED 파장으로 정밀하게 타격하는 원리를 채택했다. 17J/cm²의 초고출력 3종 LED 파장(적색·황색·근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내재한 색소 부위에 직접 작용하여 잡티를 옅어지게 만든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독보적인 강점은 정교한 광학 설계에 있다. 돋보기처럼 빛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 곳으로 온전히 수렴하는 ‘10도 집광 렌즈’ 기술을 더해,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고 색소 부위에 온전히 와닿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피부과 특수 관리 방식을 홈 케어 기기에 녹여내기 위해, 기기 헤드부를 피부에 완벽히 수직 밀착시켜 사용하는 ‘일자형 구조’를 도입했다.
안색을 어둡게 하는 숨은 원인인 ‘피부 난반사’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위는 상대적으로 모공이 늘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져, 닿는 빛이 불규칙하게 산란하면서 어두운 그림자(그림자존)를 형성한다. ‘멜라빔 토닝’은 강력한 LED 기능 외에도 미세전류(MC) 기전을 추가로 탑재해 늘어진 세로 모공과 거친 결을 타이트하게 조여줌으로써, 빛이 피부 표면에서 균일하게 반사되어 사방으로 밝아지는 191%의 안색 광채 개선 효과를 끌어냈다.
사용자 맞춤을 고려해 탑재된 세 가지 스마트 모드도 눈길을 끈다. ▲속 멜라닌 개선(216%↑)과 색소침착 및 잡티를 개선해 주는 ‘토닝(TONING) 모드’ ▲세로 모공을 195% 개선해 다크닝 존을 개선하는 ‘글로우(GLOW) 모드’ ▲강력한 미백 관리 후 흐트러진 피부 장벽을 다시 견고하게 재생(116%↑)시키는 ‘릴리프(RELIEF) 모드’로 구성됐다.
전용 미백 스킨케어 앰플인 ‘글래스라이크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 병행 사용할 경우 시너지는 극대화된다. 두 제품을 4주간 동시 병행 사용했을 때, 피부 톤 개선 속도가 앰플 단독 사용 대비 2.42배(242%) 더 빠르게 가속화되는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입증됐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정밀 타깃팅이 가능한 고출력 LED 에너지로 잡티의 뿌리인 멜라닌 색소만을 정확히 차단하고, 장벽과 피부 결까지 유기적으로 케어해주는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라며 “피부과에 매번 방문하기 번거로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가장 확실한 화이트닝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 프라엘 멜라빔 토닝’의 본체 무게는 190g의 초경량화 사양으로 조작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소비자가는 559,000원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남이 기자 namyee@sigong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