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중입니다.
mamell
블랙라인 조명
480,000
NEW
HAY
AAC22 체어,오크, 그레이
430,000
SOLD OUT
Chilewich
T매트M바스켓위브36x48_콘페티
23,000
Alessi
라쿠폴라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_6C_블랙 A9095/6 B
200,000
Rosendahl Timepieces
AJ 뱅커스 테이블 시계_화이트
177,000
#2022년 7월호
#미드센추리모던
#빈티지
#가구
진짜디자인라이프 - 뉴욕편 3
개인의 취향과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 덕에 예술, 디자인, 건축 등 전방위적으로 발전..
#공간#건축 #2022년 7월호#ISSUE268#에세이
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
포엣 룸에는 오가닉한 형태와 간결한 비례감이 특징인 포엣 소파가 있다. 1941년 코펜..
#공간#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추리 모던, 한국의 미와 만..
독립적으로 설 수 있는 임스 몰디드 플라이우드 폴딩 스크린, 블랙 레더 소재의 임스 ..
#아이템#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깊고 골몰..
네이비 컬러의 차갑고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컬렉터 전수민 씨의 집.1 일본 도..
진정한 오픈 로프트, 뉴욕 유니언 ..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면 마주하게 되는 입구 로비에 뉴욕의 그리드 형태 거리에서 영감..
#공간#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디자이너
BUY
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여행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7개의 공간이 여기 있다. 디자인사에 한 획을 그은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뮤지엄, 숍 그리고 와이너리를 마음껏 탐닉해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세기를 초월한 아름다움에 빠지다 20세기 명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취향을 덧입혀 자기만의 감각을 구현한 사례들이다.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누가 쓰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
흥미로운 색채의 변주 공간이 발산하는 온도는 각 요소의 연결에서 비롯된다. 최남지 씨는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가구와 컬러, 패턴을 솜씨 좋게 버무리며 고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각 공간에는 다채로운 컬러가 리드미컬하게 흐른다.
빈티지 가구를 향한 수집가의 탐구 심보의 취향 변재홍 대표는 참된 컬렉터의 역할을 떠올린다. 단순히 가구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의 가치를 바로 알리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디자인이 존재하는 건 세상 모든 컬렉터 덕분이 아닐는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깊고 골몰한 취향 집은 거주자의 가치관, 취향을 물리적으로 눈앞에 드러내는 공간이다.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센터 디렉터 전수민 씨의 집은 그간 모아온 수집품과 물건들의 제자리를 정해준 그의 총명함으로 반짝였다.
소프트 모더니즘 하우스가 선사하는 따스한 일상 생활에서 디자인과 예술을 접하는 아이들은 매일매일 어떤 감각을 발현할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 애호가인 엄마는 오늘도 집 안을 매만지며 가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한다.
영감이 피어나는 포틀랜드 주택 현재와 과거를 잇는 취향으로 가득한 미국 포틀랜드의 90 한 주택. 이곳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박혜진 씨에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는 일상의 활력이자 아이디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
별별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저마다의 취향과 감각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연출한 집스타그램을 소개한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색감, 패턴, 소재 등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드센추리 모던을 구현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공들여 채운 집에서 인테리어적 영감을 얻어보기를.
아는 만큼 보이는 미드센추리 모던 역사와 문화, 산업과 경제가 얽혀 있는 미드센추리 모던은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파고들수록 흥미롭다. 20세기 중반의 디자인과 건축, 디자이너에 대한 지식을 넓혀줄 해외 서적 9권을 소개한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20세기로의 시간 여행 빈티지 소품 마니아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진 더네온문(The Neonmoon)이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라이프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빈티지
자연과 가까워지는 아웃도어 라이프 1 파릇한 초록과 찬란한 햇볕을 만끽하고 싶은 계절.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홀로 휴식을 취하거나 바깥바람을 쐬며 소규모 파티를 즐겨보길. 야외 생활을 한층 풍요롭게 해줄 아름답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아웃도어 가구
진정한 오픈 로프트, 뉴욕 유니언 스퀘어 로프트 100년이 훌쩍 넘은 뉴욕의 로프트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기 위해 건축 스튜디오 워렐 영과 그들의 오랜 인테리어 디자인 파트너 콜로니가 만났다. 빛과 유연한 공간이 극대화된 진정한 오픈 로프트를 소개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디자이너
캐주얼하게 즐기는 카페 겸 쇼룸 카펫&탄귀서울 by 변정언 변정언 대표는 누구나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접근이 용이하면서 무엇보다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다. 1년간 서울 곳곳을 살펴 알맞은 자리를 신중하게 선택했다. 그 결과로 망원동 주택가에 팝하고 키치한 카페 ‘카펫’이 탄생했다. 오픈과 동시에 SNS의 입소문을 타고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고, 최근에는 빈티지 조명 브랜드 ‘탄귀서울’을 론칭했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
오래된 것의 미학을 전하는 힙지로 카페 앵글340 by 문용진 문용진 대표는 반도체 제조업에 종사하며 을지로의 청계천 일대를 30년간 지켜왔다. 최근 힙지로 열풍이 불면서 을지로에서 ‘진짜 빈티지’를 누릴 수 있는, 가장 을지로스러운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윽해지는 멋에 일찌감치 눈을 뜬 그는 자신의 수집품으로 가득 채운 ‘앵글340’을 열었다.
20세기 빈티지 가구의 스토리텔러 알코브 by 오미나 오미나 대표는 대림미술관에서 핀 율(Finn Juhl)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이후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의 가구 숍을 돌아보며 빈티지 가구의 매력에 깊이 매료되었다. 그간 마음속으로 품어왔던 로망을 한데 모아 알코브를 만들었고, 탁월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자신만의 관점을 담아 세계 각지의 가구를 알리고 있다.
#공간 #인테리어
임스 체어 복원 마스터 오드플랫 by 박지우 박지우 대표는 자타공인 임스 체어 전문가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스 셸 체어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스 체어의 여러 파츠를 직접 제작하는 등 독자적인 복원 기술을 갖추었다.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의 가구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제조업적 관점으로 빈티지 가구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한다. 여타의 가구 숍과는 확연히 다른 지향점을 지닌 곳, 오드플랫(Odd Flat)이다.
감각이 모여드는 리스닝 바 뮤추얼 사운드 클럽 by 정찬홍 정찬홍 대표는 유년 시절부터 줄곧 서촌에 거주해온 동네 토박이다. 5년 전부터 빈티지 가구를 모으기 시작한 그는 언젠가 자신의 컬렉션으로 채운 공간을 열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마침내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소위 힙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콘셉트로 하는 음악 중심의 카페 겸 바인 ‘뮤추얼 사운드 클럽’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나만의 인테리어 에어컨 최근 인테리어가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밀도 높게 담아내면서 공간들의 쓰임새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제 사람들은 공간을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활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 새롭게 선보인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가 여기에 현명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아이템 #테크 #2022년 6월호#ISSUE267#LG전자
미드센추리 모던 리이슈 아이템 6 최근 해외 가구업계에서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에 대한 리이슈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화한 여섯 가지 아이템을 만나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미드센추리 모던 컬러 플레이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다. 내추럴한 어스 컬러를 기본으로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 채도 낮은 딥 레드, 지중해 블루, 레몬 옐로, 로즈 핑크 등 매혹적인 컬러 옵션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미드센추리 모던 컬러 팔레트와 함께 공간에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입혀보자.
미드센추리 모던 건축의 귀환 미드센추리 모던 건축은 20세기 중반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를 주무대로 활발히 실험되었다. 일 년 내내 기후가 온화한 캘리포니아에서는 건물 안팎의 경계를 없애는 등의 파격적인 건축 시도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드센추리 모던의 디자인적 유산을 재조명하는 기류와 함께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도 미드센추리 모던 건축물의 복원을 겸한 리노베이션이 탄력을 받았다.
#공간 #건축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하이메 아욘의 발렌시아 집 발렌시아를 사랑하다 보니 그곳을 닮아가게 된 하이메 아욘. 그는 지중해의 밝은 컬러로 집을 가득 채웠고, 그 환한 빛은 잠시 잊고 지냈던 일생의 행복과 여유를 일깨운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6월호#ISSUE267#디자이너
뉴욕의 주말을 만끽하는 법 뉴욕의 여러 지역에서 살면서 직접 보고 느낀 각 지역의 특색과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뉴요커들이 즐기는 시티 라이프와 디자인 애호가에게 추천하는 숍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뉴욕
루밍의 감도 높은 제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밍이 서초동에 쇼룸을 오픈했다. 기존의 서래마을 쇼룸보다 훨씬 넓은 규모로 확장해 이전한 것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전체 면적이 총 1173.5m2 (355평)에 이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루밍
차를 즐기는 공간 20 - ② 북촌에 자리한 한옥 다실 명가원은 입문자를 위한 다양한 차부터 희소가치가 있는 골동보이차까지 폭넓게 취급하는 곳이다.
#라이프 #카페&다이닝 #2022년 4월호#ISSUE265#티하우스
차를 즐기는 공간 20 - ① 일상 속에서 차와 나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공간을 모았다. 차를 누리는 참신한 방법을 제안하는 티하우스부터 차를 몸소 배우며 익히는 클래스, 새롭게 선보인 숍까지. 스무 곳의 좌표를 기억할 것.
향긋한 차를 따라 떠나는 글로벌 티룸 여행 1 영국 예술을 접목시켜 독창적 콘셉트로 진화하고 있는 영국의 티룸, 차의 세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홍콩의 문화적인 티하우스, 향수의 본고장답게 향이 풍부한 가향차와 디저트가 매혹적인 프랑스의 살롱 드 테 등 세계 곳곳의 차 맛집을 모아보았다.
기타 도구, 다식 테이블웨어, 전기 주전자 저울 기본적인 다구만 갖춰도 충분히 차를 즐길 수 있지만 소반과 트레이, 워머, 다관용 골무, 차시, 스푼, 차판 등 다양한 물건은 차를 마시는 과정을 한층 풍성하게 해준다. 차통에서 찻잎을 꺼내 알맞은 양을 개량하면 다하에 옮긴다.
#아이템 #용품 #2022년 4월호#ISSUE265#차 다도 다기 tea
반복적으로 소개하는 빈티지 바우하우스 디자인 특별한 가치를 수집하는 빈티지 가구 컬렉터의 마음을 사로잡을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라이프 #리빙숍 #2022년 3월호#ISSUE264#바우하우스
예측할 수 없는 시대 초월적 반전 매력의 공존 디모레스튜디오 집을 공개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 에밀리아노가 본인을 똑닮은 밀라노 집을 소개했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3월호#ISSUE264#집
자유로운 영혼의 창의적 여정 파예 투굿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화려한 명성과는 다르게 소박한 그녀의 집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덴마크의 세컨드핸드 문화와 빈티지 가구 빈티지 가구의 유행은 계속된다. 덴마크 세컨드핸드(Secondhand) 문화와 대니시 미드센추리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는 대니시 빈티지 가구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덴마크가구#빈티지가구
그루비주얼 이종근 사진가이자 비주얼 디렉터인 이종근 대표는 경계 없는 아름다움을 기록한다. 건축, 인테리어, 사람, 기물의 심미적인 순간을 빠르게 포착한다. 그러다 차 시간에 들면, 한없이 느긋해진다.
#라이프 #카페&다이닝 #2022년 3월호#ISSUE264#차 다도 다기 tea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김만기 차를 우리고 따르는 과정은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감각을 자극한다. 맥파이앤타이거는 차야말로 일상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드는 오감의 존재라 여긴다.
모음집 양희정, 박형준 모음집의 양희정, 박형준 대표는 다정하고 진심 어린 태도로 차 생활을 가이드한다. 손님의 취향을 섬세하게 살피고 그에 맞는 차와 다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공간이다.
#푸드 #카페&다이닝 #2022년 3월호#ISSUE264#차 다도 다기 tea
토림도예 신정현, 김유미 어떤 도예에는 시간을 늦추는 힘이 있다. 토림도예는 단순히 흙을 빚지 않는다. 차를 마시는 ‘시간’을 한 템포 천천히 흐르게 한다.
#아이템 #작가 #2022년 3월호#ISSUE264#도자기
코펜하게너가 된 이방인 여전히 대세는 북유럽 디자인. 마케팅 용어로 남발되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된 정보 말고 실제 사는 이에게 전해 듣는 북유럽 문화, 덴마크 디자인과 코펜하겐 생활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2월호#ISSUE263#북유럽디자인
절묘한 균형이 빛나는 곳 담백하고 간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부부의 안식처이자 오피스. 유행에 휘둘리지 않는 브랜드 가치관과 윤리관은 그들의 공간과 삶에도 오롯이 투영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2월호#ISSUE263#인테리어디자이너
코츠월즈 농가 주택의 변신 과거 헛간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켈리(Kelly Hoppen)를 만나 변신했다. 다만 드라마틱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옛것이 지닌 익숙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가미해 오롯이 가족을 위한 아늑한 집을 완성했다.
바다의 생동이 깃든 고요한 휴식처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사이에는 자연의 원초적 매력을 간직한 해안 도시 하프 문 베이가 있다. IT 업계에서 일하는 시니어 커플은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이곳에 특별한 안식처를 마련했다.
#공간 #하우징 #2022년 2월호#ISSUE263#집
{BrandETitle}
{ProductName}
{ProductOptionText}
{ShowProductPrice}원수량 : {Product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