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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봄볕의 새싹처럼 참 빨리 자라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지요. <까사리빙>은 이번 호에서 부모와 아이의 취향을 모두 반영한 집을 소개하고, 전업 작가를 겸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엄마에게 육아와, 작업,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아이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거워지는 ‘육아템’과 ‘교육템’을 제안하며,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도 소개합니다. 바깥으로 나들이를 떠나기 딱 좋은 따뜻한 5월의 날씨. 봄에 둘러보기 좋은 전시와 감각적인 공간을 담았습니다. 주말 외출에 참고해보세요! 더해서 스칸디나비안 패션계의 리더 안나 테우르넬의 미니멀 라이프부터 자연의 미를 담은 집들, 라이프스타일에서의 ‘웰니스’ 이야기까지 <까사리빙> 5월호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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