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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피어나는 포틀랜드 주택 현재와 과거를 잇는 취향으로 가득한 미국 포틀랜드의 90 한 주택. 이곳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박혜진 씨에게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는 일상의 활력이자 아이디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CSLV스토어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오픈 CSLV스토어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핀란드의 아르텍 다이닝 세트 스타일링 제안 외에 직접 조작해보고 원하는 조명을 찾을 수 있도록 조명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공간 #인테리어
조명 초보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컬러풀한 색감과 조명 활용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 도토리자매가 조명 입문자를 위한 쇼핑 팁과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템 #조명 #앤트레디션
집의 희로애락과 낭만 가구 컬렉터 박재은이 사는 제주 집에 찾아갔다. 집은 그녀와 반려동물 다섯 마리의 보금자리이자 일터가 되었고 그곳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권태, 여유와 노동의 결실은 콘텐츠로 승화되었다.
#공간 #인테리어 #2021년10월호#ISSUE259#집스타그램#리빙인플루언서
위로가 깃든 보통 날의 기록 <집과 산책> 손현경 작가는 넌지시 대화를 건네듯 집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결 고운 생활의 무늬를 담은 플럼의 집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세컨드 하우스에서 완전한 휴식 확고한 취향을 담았지만 고집스럽진 않다. 그리하여 지극히 사적인 집은 SNS 대문을 활짝 열고 누구라도 품는 공간이 되었다. 김현경 씨는 강릉에서 완전한 쉼을 누린다.
선명한 취향이 층층이 쌓인 집 머무는 공간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박해리 씨만의 색깔이 담겼다. 집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그녀는 자신을 돌보듯 집을 애틋하게 여긴다.
색채의 리드미컬한 변주 라콜렉시옹 정자영 대표에게 컬러란 취향을 전시하는 가장 완벽한 방식이다. 다채로운 색감의 변주는 30여 년 세월을 품은 빌라를 ‘채색’하며 그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집을 완성했다.
매일 한 뼘씩 자라는 집 리빙 인플루언서 박민지는 매일 집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집을 채운 물건부터 즐겁게 본 영화 한 편, 일상의 루틴까지 그의 집 이야기는 무한히 확장한다.
성실한 기록자의 집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잘 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황다검 씨. 무과수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그녀를 닮은 집에는 일상의 평온함이 깃들어 있다.
탐미주의자의 집 서정적인 감각으로 꾸민 집과 훌륭한 음식 플레이팅으로 호평을 얻은 집스타그래머 김도희 씨. 좋아하는 사물을 수집해 일상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만들어내는 그녀는 집을 통해 비로소 자기다움을 찾았다.
집을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탠 크리에이티브의 공간 디렉터 최고요는 늘 집을 돌본다. 집을 자신다운 공간으로 가꾸고 정돈하며 그도 성장했다.
한 폭의 차경을 드리운 집 담백한 여백의 공간은 계절마저 집의 영역으로 끌어들인다. 회화적인 풍경의 거실 뷰로 많은 팔로어를 사로잡은 라라홈 조혜리 씨의 이야기.
집과 집 사이의 이야기 다양한 일을 하는 마케터 이홍안의 집엔 그 어떤 규칙도 유행도 없다. 그저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웠다.
#공간 #인테리어 #2021년10월호#ISSUE259#집스타그램
집의 로망을 담은 디자인 아틀리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모(Minimo)’의 황민주 대표는 손수 디자인한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녀에게 집이란 아늑한 아틀리에이자 영감의 보고인 동시에 대중과 소통하는 매개다.
지속 가능한 집의 시간 무해하고 따듯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SNS 세상 속에서 무키홈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아이러니하게 이토록 나직한 목소리에 8만5000명의 이웃이 응답했다.
#공간 #인테리어 #ISSUE259#2021년10월호#집스타그램#리빙인플루언서
극강의 내추럴 어느덧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잠깐의 쉼표가 필요할 때. 자연을 닮은, 자연의 색을 입은 얼시 룩은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베이지 톤의 리넨과 라이트 우드, 라탄 소재의 리빙&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아이템 #데코 #2020년 6월호#6월호#6월호 뉴#뉴#디올#라탄#리넨#우드#의자#자라홈#조명#체어#테이블#토즈#펌리빙
달 헤는 밤 망망대해가 아니라도 길잡이는 필요하다. 조용히 마음을 다독일 꽃과 빛 따위 말이다. 오늘도 우리네 도시에 한 점 등대가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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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빛 퍼레이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도 움츠러드는 요즘.기운찬 에너지가 무척 필요할 때 컬러만으로도 힘이 나는상큼한 옐로로 물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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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제틱 퍼니처 이제 그만 길었던 겨울에 안녕을 고할 때. 집 안에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톡톡 튀는 디자인 가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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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존중의 시대 공간은 머무는 사람을 닮는다고 했던가. 매달 수만 가지의 리빙 아이템을 접하는 에디터들이지만 취향도 개성도 모두 다를 터. 평소에 갖고 싶었던 위시 아이템까지 곁들여 머릿속으로만 꿈꾸던 지상 낙원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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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테이블 단단하고 심지 굳은 마음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대리석.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이 돌덩이가 고급스러운 테이블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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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가 전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지난 2018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정통 북유럽 가구를 소개해온 아이디디자인이 ‘일바’라는 새 이름과 함께 두 번째 공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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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나의 공간, 홈 플레이스 분야를 막론하고 트렌드의 경계는 없다. 패션 분야에서 주목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꾸민 집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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