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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누비는 그녀의 최신 휴가지 거리를 걷다 보면 놀라움의 연속인 이 도시를 그녀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디자인, 예술과 건축 그리고 로컬 음식까지 모두 대 만족이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여행
시간 여행이 가능한 특별한 도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그래서 마치 시간 여행 을 하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의 멕시코시티. 전통성과 지역 고유의 문화에 관심이 큰 디자인 듀오의 선택은 옳았다.
웅장한 자연과 현대 건축의 조우 최중호 디자이너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도시가 자연스레 생각났다. 건축과 예술, 웰빙을 결합한 경험이 가능한 스위스의 작 은 마을, 발스다.
여행의 목적이 된 미식 Taste The Diversity 2 식사를 넘어 나 자신과 순간을 가치 있게 가꾸는 한끼. 가치 소비 트렌드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파인 다이닝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있다.
#푸드 #카페&다이닝 #2023년 2월호#ISSUE275#다이닝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웰니스 여행 Plan Your Rest 2 현실의 속도와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자연의 품에서라면 더욱 좋을 테다. 모든 것의 근원은 자연에 있으니 말이다.
#공간 #건축 #2023년 2월호#ISSUE275#여행
시간의 흐름을 간직하다 어니언 성수 어니언은 성수동 변화의 시작과 함께한 공간이다. 지역의 역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카페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카페 사이에서도 여전한 상징성을 갖는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0월호#ISSUE271#성수동
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여행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7개의 공간이 여기 있다. 디자인사에 한 획을 그은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뮤지엄, 숍 그리고 와이너리를 마음껏 탐닉해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20세기로의 시간 여행 빈티지 소품 마니아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진 더네온문(The Neonmoon)이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빈티지
오래된 것의 미학을 전하는 힙지로 카페, 앵글340 by 문용진 미드센추리 모던은 하나의 확고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해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공간과 그곳을 대표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미드센추리 모던을 개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구성한 카페부터 리스닝 바, 쇼룸, 빈티지 가구 숍까지 저마다의 특색으로 매력을 뽐낸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모던
대담한 색상과 형태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창조하다 베르너 팬톤 다채로운 색과 형태, 공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지녔던 베르너 팬톤은 낙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파격적인 시도로 세간을 놀라게 한 디자이너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베르너팬톤
실용성과 미를 갖춘 종합 예술의 실천 아르네 야콥센 에그 체어, 앤트 체어 등으로 유명한 아르네 야콥센은 가구와 소품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건축까지 공간 전반에 걸쳐 기량을 발휘한 인물이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신비롭고 기묘하고 유쾌한 발상 자연을 닮은 사물 우주와 동식물, 대자연은 우리의 오랜 탐구 대상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사물을 고안할 때도 자연에서 해답을 얻곤 한다. 여기, 놀라운 발상과 재치로 자연을 재해석한 열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인테리어
아름답고 향기로운 딥티크의 세계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가 국내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아이템 #ACC #2022년 4월호#ISSUE265#딥디크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다실이 있는 스테이 차 한 모금은 뒤엉킨 마음과 시간에 여백을 준다. 여행도 그렇다. 차를 곁들인 여행은 오죽할까. 공간의 여흥과 함께 차가 주는 안식으로 가장 완벽한 여행을 제안하는 스테이 공간을 소개한다.
#공간 #하우징 #2022년 4월호#ISSUE265#다실#티하우스
차를 즐기는 공간 20 - ② 북촌에 자리한 한옥 다실 명가원은 입문자를 위한 다양한 차부터 희소가치가 있는 골동보이차까지 폭넓게 취급하는 곳이다.
#라이프스타일 #카페&다이닝 #2022년 4월호#ISSUE265#티하우스
향긋한 차를 따라 떠나는 글로벌 티룸 여행 1 영국 예술을 접목시켜 독창적 콘셉트로 진화하고 있는 영국의 티룸, 차의 세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홍콩의 문화적인 티하우스, 향수의 본고장답게 향이 풍부한 가향차와 디저트가 매혹적인 프랑스의 살롱 드 테 등 세계 곳곳의 차 맛집을 모아보았다.
변화하되 노르딕 정체성을 잃지 말 것! 노만 코펜하겐 폴이 강조하는 훌륭한 디자인이란 기존의 사고방식에 도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것이다. 물론 북유럽 디자인 헤리티지인 좋은 소재, 미니멀한 실루엣, 장인 정신은 늘 변함없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4월호#ISSUE265#디자인
덴마크의 세컨드핸드 문화와 빈티지 가구 빈티지 가구의 유행은 계속된다. 덴마크 세컨드핸드(Secondhand) 문화와 대니시 미드센추리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는 대니시 빈티지 가구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덴마크가구#빈티지가구
다이닝룸? 홈 오피스! 2 집에서 일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식탁에서 밥도 먹고 때때로 업무나 독서를 하게 되는 이들을 위한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손님을 초대해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다이닝 공간, 일을 하는 홈 오피스나 작업실을 겸하는 공간으로 실속 있게 꾸며보길.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홈 오피스#다이닝룸
다이닝룸? 홈 오피스! 1 집에서 일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식탁에서 밥도 먹고 때때로 업무나 독서를 하게 되는 이들을 위한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손님을 초대해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다이닝 공간, 일을 하는 홈 오피스나 작업실을 겸하는 공간으로 실속 있게 꾸며보길.
도시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전세계도시여행자에게훌륭한동반자가되어준루이비통시티가이드컬렉션이개편을 거쳐 한층 다채로워졌다.
#라이프스타일 #ACC #2022년 2월호#ISSUE263#루이비통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취향의 세분화, 더 깊고 풍성해진 선택지 소수층에게 인기를 끌던 영역이 어느새 대중의 취향이 되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른다. 국내 커피시장에 에스프레소 바 열풍이 불자 서서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하나의 주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로컬 브랜드는 힙하고 창의적인 형태로 진화한다. 이제는 장을 보러 갈 때에도 마트나 편의점과 더불어 동네 그로서리 숍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취향이 세분화할수록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지는 더 깊고 풍성해진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2월호#ISSUE263#에스프레소#뉴스레터#식문화
예술을 소유하는 기쁨 한국 미술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로 가득하다. 아트 페어가 열렸다 하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미술품 경매 시장도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세력은 바로 밀레니얼 컬렉터. 올해로 7년 차 ‘영 컬렉터’인 정석호 씨를 만나 아트 컬렉팅에 대해 들어봤다.
#아이템 #작가 #2022년 1월호#ISSUE262#예술#아트컬렉팅
바이아키텍쳐 유연한 태도, 건축 너머의 가치를 지향하는 젊은 건축가 이병엽의 바이아키텍쳐. 영원한 것을 칭하는 클래식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공간과 디자인을 만들고 자 노력한다. 건축가의 역할은 공간과 재료, 형태와 입체감, 빛과 음영, 자연과 분위 기 같은 많은 요소를 잘 정돈해 클라이언트와 닮은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나 집은 그러해야 한다는 소신이 있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1월호#ISSUE262#건축#인테리어
5: New Family 가족의 개념이 친구, 연인을 넘어 동물, 식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를 반영해 공간을 디자인한 경험과함께, 현상에 대한 견해와 미래를 예측해본다면?
#공간 #인테리어 #2022년 1월호#ISSUE262#가족#집
4: Floor Plan 과거에는 TV를 중심으로 가구 배치부터 가족 구성원들의 위계와 관계가 정해지곤 했다. 이제는 각자가 자신의 공간을 비롯해 TV나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면서 중앙 집권적인 공간 구성도 바뀌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집’은 어떤 모습으로 재편될까?
#공간 #하우징 #2022년 1월호#ISSUE262#집#방 꾸미기#거실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소파 배치법 2 매일 머무는 집에 변화가 필요할 때, 가구를 재배치하는 것만큼 효과를 발휘하는 일은 없을 터. 특히 거실의 소파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확연히 달라진다.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하기 좋은 다양한 소파 배치를 소개한다. 소파 하나로 공간의 성격을 바꾸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공간 #거실 #2021년12월호#ISSUE261#소파#인테리어
아르텍, 알토 테이블에서 꿈꾸는 오늘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카모메 식당>은 일본 음식을 파는 작은 식당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그곳을 채운 따뜻하고 소박한 가구는 아르텍으로 친근함, 편안함,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유독 눈길이 갔다.
#아이템 #가구 #2021년12월호#ISSUE261#아르텍
아르텍, 150만 개 넘게 팔린 스테디셀러를 만나다 CSLV스토어는 아르텍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툴을 비롯한 대표적인 디자인 제품을 신규 입고했습니다.
#아이템 #가구 #2021년11월호#ISSUE260#아르텍
지속 가능한 집의 시간 무해하고 따듯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SNS 세상 속에서 무키홈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아이러니하게 이토록 나직한 목소리에 8만5000명의 이웃이 응답했다.
#공간 #인테리어 #ISSUE259#2021년10월호#집스타그램#리빙인플루언서
취향 저격 키친 아이디어 20 / 17 ~20 우리 집에 적용해 보고 싶은 워너비 주방이 가득! 디자이너와 키친 전문 브랜드의 손길로 태어난 멋스러운 주방 20곳. 컬러, 디자인, 스타일, 매트리얼 등 볼거리 가득한 주방 아이디어가 펼쳐진다.
#공간 #주방 #2021년09월호#ISSUE258#주방 인테리어#주방 가구
침실, 비스트로 펍이 되다 집에서 가장 내밀한 공간인 침실이 집의 중심을 이루는 주방으로 변모했다. 함께 해결해야 할 급배수와 환기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의 터치를 더해 완성한 공간이다.
#공간 #주방 #2021년09월호#ISSUE258#주방인테리어#우드인테리어
시간이 쌓일수록 빛을 발하는 빈티지 가구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빈티지 가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국내 1세대 컬렉터 임상봉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의 남다른 애정에는 수집가의 오롯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빈티지 가구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템 #작가 #2021년09월호#ISSUE258#빈티지 아이템#빈티지
가까운 미래의 주방 주방의 숨은 주역은 테크다. 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과정은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요리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일깨우는 미래 주방의 기술.
#공간 #주방 #2021년09월호#ISSUE258#미래주방#주방인테리어
의자가 만드는 세계 영화 속 의자들 영화 미장센에서 무의미한 존재는 없다. 의자도 매한가지다. 감독의 주제 의식, 캐릭터의 서사까지 많은 것을 대변한다. 의자는 저마다의 이유로 놓인다.
#아이템 #가구 #2021년08월호#ISSUE257#영화#체어
나무를 매만지는 온화한 쉼 오월학교 좋은 공간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엮어주기도 한다. 온 가족이 나무와 함께하는 시간, 어느새 서로의 존재가 짙어진다.
#공간 #하우징 #2021년07월호#ISSUE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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