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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갤러리 박혜원 컬렉터, 생산적인 사치를 위한 빈티지 가구 럭셔리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고유한 취향으로 가꿔나가는 이들이 있다.
#아이템 #가구 #클래스#빈티지#빈트갤러리
취향이 투자가 된다면, 컬렉터에게 배우는 수집의 세계 매거진 <까사리빙>이 컬렉터블 원데이 클래스를 엽니다. 높은 가치를 지닌 오리지널을 구별해내는 감식안, 자신만의 수집 기준을 고유의 취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빈티지 디자인 가구, 보이차, 빈티지 오디오&바이닐에 관심 있는 예비 컬렉터와 해당 분야의 교양을 쌓아 자신만의 관점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7월호#ISSUE280#클래스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기능을 겸비한 우아한 예술, 프렌치 모던 평생을 함께할 반려 가구를 넘어 후손에게 물려줄 만한 가치가 있는 가구를 소개하고 싶다는 빈트갤러리의 박혜원 컬렉터를 만났다. 그녀가 전하는 프렌치 모던 디자인 가구의 매력.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1년10월호#ISSUE259#빈트갤러리#빈티지가구
극강의 내추럴 어느덧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잠깐의 쉼표가 필요할 때. 자연을 닮은, 자연의 색을 입은 얼시 룩은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베이지 톤의 리넨과 라이트 우드, 라탄 소재의 리빙&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아이템 #데코 #2020년 6월호#6월호#6월호 뉴#뉴#디올#라탄#리넨#우드#의자#자라홈#조명#체어#테이블#토즈#펌리빙
달 헤는 밤 망망대해가 아니라도 길잡이는 필요하다. 조용히 마음을 다독일 꽃과 빛 따위 말이다. 오늘도 우리네 도시에 한 점 등대가 불을 밝힌다.
#아이템 #조명 #2020년 5월호#5월호#5월호 트렌드#조명#조명 디자인#테이블#트렌드
레몬빛 퍼레이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도 움츠러드는 요즘.기운찬 에너지가 무척 필요할 때 컬러만으로도 힘이 나는상큼한 옐로로 물들여보자.
#아이템 #데코 #2020년 4월호#4월호#4월호 뉴#가구#뉴#비트라#소파#에르메스#테이블#토즈#패션
에너제틱 퍼니처 이제 그만 길었던 겨울에 안녕을 고할 때. 집 안에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톡톡 튀는 디자인 가구를 모았다.
#아이템 #가구 #2020년 4월호#4월호#4월호 쇼핑#가구#가구 디자인#디자인#쇼핑#의자#체어#테이블
취향 존중의 시대 공간은 머무는 사람을 닮는다고 했던가. 매달 수만 가지의 리빙 아이템을 접하는 에디터들이지만 취향도 개성도 모두 다를 터. 평소에 갖고 싶었던 위시 아이템까지 곁들여 머릿속으로만 꿈꾸던 지상 낙원을 그려본다.
#아이템 #데코 #2020년 4월호#4월호#4월호 룩#가구#데코#룩#소품#스타일링#의자#조명#집 꾸미기#체어#테이블#패브릭
마블 테이블 단단하고 심지 굳은 마음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대리석.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이 돌덩이가 고급스러운 테이블로 변신했다.
#아이템 #가구 #2020년 3월호#3월호#3월호 쇼핑#가구#대리석#마블#마블 테이블#쇼핑#테이블
일바가 전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지난 2018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정통 북유럽 가구를 소개해온 아이디디자인이 ‘일바’라는 새 이름과 함께 두 번째 공간을 맞이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0년 2월호#2월호#2월호 줌#가구#리빙숍#북유럽#소파#의자#줌#침대#테이블
감각적인 나의 공간, 홈 플레이스 분야를 막론하고 트렌드의 경계는 없다. 패션 분야에서 주목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꾸민 집으로의 초대.
#아이템 #가구 #2020년 2월호#2월호#2월호 룩#가구#거실#룩#서재#소품#의자#인테리어#조명#집 꾸미기#침실#테이블
당신이 기억해야 할 리빙 브랜드 100 - PART ① 리빙의 춘추전국시대다. 해외 쇼룸이나 굴지의 페어에서나 만나볼 수 있던 글로벌 브랜드부터 탄탄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국내 브랜드까지 열아홉 살이 된 까사리빙이 엄선한 우리 시대의 브랜드 100.
#아이템 #가구
시간의 옷을 입은 빈티지의 가치 새로움은 뻔한 일상을 깨우고 삶에 또 다른 서사와 맥락을 만든다. 당신의 봄날을 풍성하게 가꿔줄 그 무엇 그리고 그곳.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빈티지를 재정립하다 나에게 맞는 좋은 것들로 하나둘씩 공간을 채우자. 어느덧 공간이 나를 닮아 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영화를 보는 새로운 눈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한다.” 삶이 우리를 속인다 느껴질 때에도 순간순간을 사랑하고 욕심껏 꿈꿔야 하는 이유다.
#공간 #인테리어
친애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남다른 취향과 감도 높은 안목의 셀렉트 숍에 다녀왔다. 심미안을 지닌 주인장과의 대화는 마음을 담은 물건으로 시작해 살아가는, 사랑하는 일들에 대한 소소한 찬가로 이어졌다. ‘나’라는 프리즘으로 매일을 디자인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어디에서 어떤 모습이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독법을 지니고 있다는 거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미드센추리 디자인 기계로 표현하기 힘든 디테일과 멋이 담긴 ‘미드센추리 디자인’ 가구.우리는 그것을 ‘빈티지’라고 부른다.
오감 만족 프리미엄 리빙 페어 이모저모 크고 작은 부스가 한데 모여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한 2016 홈·테이블데코페어. 900여 개 부스에 풍성하게 펼쳐진 볼거리, 즐길 거리와 그 생생한 현장을 지면에 담았다
그로피우스의 타임리스 디자인 “ 모든 디자인은 기능적이면서 미적으로도 가치가 있어야 한다 ”고 주장하며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하고 심플한 건축과 디자인 스타일을 개척한 발터 그로피우스. 그의 혁신적이었던 실험은 모던 디자인의 클래식으로 남았다.
건축적인 아름다움 “ 가구는 건축의 일부다. ”라는 말을 남긴 폴 키에르홀름. 추상적인 아름다움과 인체공학적 형태로 빚어낸 독특한 디자인의 세계.
건축적 디자인의 정수 “ 의자는 건축이고 소파는 부르주아다 ”라는 말을 남긴 르 코르뷔지에. 건축 개념을 가구에 대입해 균형이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며 견고한 구조물의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베르너 팬톤의 혁신 천연 재료의 우아한 가구를 만드는 덴마크 전통을 거부하면서, 내구성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덴마크 가구의 신념을 고수한 베르너 팬톤은 ‘혁신의 전설’로 남았다.
특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까사리빙> 15주년 기념 독자 초청 이벤트
#라이프스타일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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