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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노하우, 소재별 침구 관리 가이드 침실이 웰니스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프리미엄 침구를 선호하는 이도 늘고 있다. 특히 계절이 바뀔 때면 침구 교체를 고민하곤 한다. 침구 전문 브랜드에 소재에 따른 특징과 올바른 관리법을 물었다.
#아이템 #패브릭 #2023년 9월호#ISSUE282#침구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의 침실 프로젝트 11, 나를 만나는 장소 PART ① 안식처가 되는 침실이 있기에 우리의 일상은 유지된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휴식을 선사하는 국내외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안하는 침실 인테리어.
#공간 #침실 #2023년 9월호#ISSUE282#침실 인테리어
21주년을 맞이한 LDF 2023 LDF(London Design Festival)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9월호#ISSUE282#런던 디자인 페어
부드럽게 일렁이는 수공간, 곳곳 제주 서귀포 호근동에서 30여 년간 감귤밭을 가꿔온 호스트의 손길로 태어난 스테이 곳곳.
#공간 #하우징 #2023년 8월호#ISSUE281#배스케이션#숙소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핸드메이드 욕실, 인바니 스페인 욕실 브랜드 인바니는 고객의 웰빙에 초점을 맞추어 진화했으며 그 소박한 시작과 달리 이제는 경험이 많은 세계적 브랜드가 되었다. 최근에 이들과 협업한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집에서 유일하게 혼자 있을 수 있는 욕실을 치유와 성찰의 장소로 인식하고 디자인에 임했다.
#공간 #욕실 #2023년 8월호#ISSUE281#욕실 스타일링
디자인을 입은 쳔연 대리석, 그 안의 순수한 휴식, 루체 디 카라라 루체 디 카라라는 최고급 천연석을 오늘날의 언어로 표현해 소개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이곳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어틸러 베레시는 섬세한 텍스처가 가미된 천연석을 통해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위한 토털 룩의 비전을 제시한다.
트롤리에 스며든 다채로운 경험과 기억 사려 깊은 키친 컬처를 지향하는 브랜드 MMK가 각기 다른 컬러가 산뜻한 조화를 이루는 트롤리 패치를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트롤리
타켓의 원목마루 컬렉션 스웨덴에서 시작해 현재 프랑스에 본사를 둔 타켓(Tarkett)은 북유럽산 나무를 가공해 만드는 원목마루로 유명하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마루
치유를 위한 9인의 루틴, HEALING OBJECTS 라이너스의 블랭킷처럼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 물건이 있다. 좋은 오브제에 담긴 이야기, 그 소통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상 속 치유의 오브제에 대해 물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오브제
모던함이 배가되는, 블랙&화이트 클래식한 컬러인 블랙&화이트의 매치는 심플하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가구
드리아데의 아트 디렉터 파비오 노벰브레, 삶의 동반자가 되는 오브제 드리아데는 대량 생산되는 상품 속에 실험 정신을 불어넣고자 하는 독특한 발상의 브랜드다. 글로벌화로 인해 평이해지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각자의 캐릭터를 이용해 신선함을 유발하고자 한다. 드리아데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는 파비오 노벰브레는 올해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브랜드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각인시켰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드리아데
첫 번째 시선,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비지트 프리베> 사적인 공간의 이면에 담긴 내러티브 “나의 사진은 자신의 취향에 열정적인 명사들에게 바치는 헌사다”라고 말한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는 예술가와 작가, 열정적인 수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을 기록해왔다. 그의 뷰파인더 속에는 공간을 점유했던 인물에게서 받은 영감과 에너지가 담긴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5월호#ISSUE278#예술
Luxury Brand Maisons & The Collections 럭셔리 브랜드 메종에 대한 못다 한 이야기와 그들의 최신 컬렉션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3월호#ISSUE276#럭셔리#브랜드
음영으로 완성한 고혹적 오라 돌체앤가바나 서울 스토어 검은색 화강암으로 만든 기둥과 투명한 유리 실린더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돌체앤가바나 서울 스토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로 통일감을 준 내부 역시 미니멀하면서 완려한 기품을 지녔다.
자유분방한 파리지앵의 정신을 담아내다 아미 가로수 가로수길에 상륙한 아미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크한 트래버틴 벽과 디스코 볼을 연상케 하는 거울 쇼케이스, 나무 소재의 나선형 계단 등 다채로운 요소를 활용해 멋스러우면서 결코 과하지 않은 매력을 드러낸다.
정교하게 쌓아 올린 헤리티지의 새 무대 하우스 우영미 디자이너 우영미가 직접 완성한 패션 하우스 '하우스 우영미'는 정교하게 재단한 그녀의 의상을 연상시킨다. 지난 35년간 한국을 넘어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이너 우영미의 비전이 그 안에 담겼다.
모더니즘의 미학에 기초한 혁신 구찌 가옥 전통 주택을 의미하는 '가옥'에서 명칭을 착안한 구찌 가옥은 한국의 문화적 코드에 구찌만의 우아하고 컨템퍼러리한 감각을 더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도 혁신성을 기반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이룬다.
2023 로에베 재단 공예상 후보작, 이 시대 공예의 미학 트롱프뢰유는 실제와 너무나 흡사해 관객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착시화 기법이다. 올해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후보자들의 작품에서 이 모티프가 반복된다.
#아이템 #작가
반려동물을 위한 베드&하우스 슬기로운 공생 반려동물에게도 꼭 맞는 가구가 필요한 시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휴식은 물론 관리의 편의성과 인테리어적 효과까지 고려한 펫 베드와 펫 하우스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2월호#펫가구#쇼핑
오감을 자극하는 초현실적 공간 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이를 누리며 성장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10 년 출생),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가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 소비하는 주체로 떠올랐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1월호#ISSUE274#공간
존경과 동경을 담아, 재창조된 유산 시대 초월적 유산이 지닌 가치와 오리지널리티. 그 진정성이야말로 공간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낡은 것이 새것이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과거로부터 전해지는 소중한 유산은 개인의 특별한 추억과 연관되어 있거나, 대대로 간직해온 가보가 될 수도 있다. 남과 다를수록, 유일무이한 가치를 추구할수록 그것이 당신의 정체성이 될 것이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1월호#ISSUE274#웰니스
치유의 시공간, 사유원. 자연과 건축이 이룩한 사색의 숲 시각과 경험의 관계 맺기를 통해 사유는 더욱 확장되고 고양된다. 광활한 대지 위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사유원(思惟園)은 사색을 추동하는 힘을 지녔다. 유무형의 요소에 둘러싸인 경험을 통해 파편화된 생각을 모으고, 잠재된 감정을 일깨우며 나를 직면하도록 이끈다.
#공간 #건축 #2023년 1월호#ISSUE274#사유원
전문가가 만든 조명, 배룩스 배룩스(Baelux)가 새로운 광원 기술을 적용해 선보이는 테이블 램프 ‘더 뉴 램프’.
#아이템 #조명 #2023년 1월호#ISSUE274#배룩스
자코모의 새 얼굴 , 현빈×헴프 젠위브 패브릭 소파 자코모가 새로운 전속 모델로 현빈을 발탁했다. 뉴 컬렉션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행에 나선 둘은 벌써부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 중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자코모
피에르 요바노비치 모빌리에 쇼룸 오트 쿠튀르 정신이 깃든 컬러 팔레트 오트 쿠튀르가 의상이 아닌 공간의 밑바탕이 되었다. 피에르 요바노비치는 정교한 색과 형태의 조합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한다. 가구부터 마감재, 아트 피스 등 모든 요소에 맞춤형 방식을 적용해 건축적 표현을 극대화한다.
#공간 #건축 #2022년 11월호#ISSUE272#공간
긍정의 악센트, 페일 옐로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듀럭스(Dulux)에서 2023년의 컬러로 그린 톤의 페일 옐로를 선정했다. 따스한 중성색의 페일 옐로는 공간에 부드러운 인상과 동시에 쾌활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컬러
Session 7. 플러스에이티투+82 가장 한국적인 시선으로, 시작하는 브랜드를 위한 5가지 관점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11월호#ISSUE272#디자인살롱서울
올 하반기에 만나게 될 국제 아트 페어와 미술전 - 축제가 된 아트2 실제로 미술 작품 앞에 섰을 때의 감동을 대신할 것은 없다. 우리가 국제 아트 페어를, 비엔날레를 찾아 나서는 이유는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과 그 뜨거운 경험을 공유하며 축제의 감흥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9월호#ISSUE270#전시
지구를 생각한 친환경 소파 까사미아가 캄포(CAMPO)의 새로운 라인으로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한 ‘캄포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8월호#ISSUE269#까사미아
홈 라이프의 스마트한 미래 비스포크 홈 세계 최대 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에서는 주방의 최신 트렌드에 집중하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테마가관을 격년으로 공개한다. 올해 이곳에서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의 진화한 버전인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 삼성전자. 유럽인의 취향을 겨냥한 새로운 컬러와 스타일 외에도 최첨단 기술을 입은 '홈 라이프의 경험 확장'을 소개해 유럽의 그 어떤 브랜드도 이르지 못한 가전의 신세계를 펼쳐보였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삼성전자
아는 만큼 보이는 미드센추리 모던 역사와 문화, 산업과 경제가 얽혀 있는 미드센추리 모던은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파고들수록 흥미롭다. 20세기 중반의 디자인과 건축, 디자이너에 대한 지식을 넓혀줄 해외 서적 9권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맑고 투명한 매력 1 유리와 아크릴 등 투명한 소재의 아이템이 공간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오묘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간결한 구조에 수공예적 요소를 결합하거나 산업적인 디테일로 완성해 세련된 미감을 보여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6월호#ISSUE267#유리#아크릴 데코
대담한 색상과 형태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창조하다 베르너 팬톤 다채로운 색과 형태, 공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지녔던 베르너 팬톤은 낙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파격적인 시도로 세간을 놀라게 한 디자이너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베르너팬톤
미드센추리 모던의 대명사 찰스&레이 임스 독일의 바우하우스가 쏘아 올린 모던 디자인의 신호탄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신소재의 활용과 실용성의 강조, 감각적인 배색으로 새로운 룩을 보여준 미드센추리 모던. 그 바탕에는 달라진 생활양식에 따른 제품을 고안하고자 한 디자이너들이 있었다.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혜안으로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킨 20세기 디자이너들 이야기.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법 식물의 생명을 틔우고, 보살피고, 가꾸는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는 세 명의 정원사가 있다. 마당의 정원부터 베란다의 미니 정원까지 매일 손끝에 초록물을 들이는 이들에게 정원 생활과 초보 정원사를 위한 팁을 들어보았다.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2022년 5월호#ISSUE266#식물
신비롭고 기묘하고 유쾌한 발상 자연을 닮은 사물 우주와 동식물, 대자연은 우리의 오랜 탐구 대상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사물을 고안할 때도 자연에서 해답을 얻곤 한다. 여기, 놀라운 발상과 재치로 자연을 재해석한 열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인테리어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야외용 다구, 유리 다구, 홍차 티포트 티거름망 캠핑이나 여행을 떠나 마시는 차는 또 다르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을 마주한 곳에서 고요히 차 명상을 할 수도 있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사색에 잠겨도 좋다.
#아이템 #용품 #2022년 4월호#ISSUE265#차 다도 다기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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