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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정원
  • 싱그러운 초록 기운

에너지가 충만한 가든 라운지
식물의 생명력은 그 자체로도 활기찬 에너지를 갖는다. 여기에 과감한 디자인의 의자나 비비드한 컬러의 소품, 위트를 더한 오브제를 활용해 즐거운 기운이 충만한 그린 라운지를 완성한다. 평소 실내 공간에 활용하지 못했던 비비드한 컬러, 독특한 디자인일수록 좋다. 톡톡 튀는 봄기운과 조화를 이루며 의외의 에너지를 전달할 것.

블루 컬러의 ‘네트 라지 테이블’과 멀티 그린 컬러의 ‘섀도이 암체어’는 모두 모로소. 화이트 컬러 화분은 본돔. 짜임이 독특한 바스켓은 빌라토브. 말 모양의 ‘로키 락킹 홀스’는 마지스 제품, 토끼 모양의 ‘더 래빗 체어’는 퀴부 제품으로 모두 루밍. 블랙 컬러 스틸과 나무 소재가 조화를 이룬 글로스터의 커피 테이블, 생기 있는 핑크 컬러의 ‘아카풀코 체어’는 모두 보에. 그린 컬러 사이드 테이블은 OK 디자인 제품으로 라콜렉트. 옐로 컬러의 블루투스 스피커 ‘비파 오슬로’는 비파 코펜하겐. 블랭킷은 브로스테 코펜하겐 제품으로 덴스크.


자연을 닮은 컬러
초록의 잎을 닮은 그린 컬러와 화려한 튤립의 꽃 망울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 컬러. 이처럼 선명한 컬러의 아웃도어 의자와 트롤리, 사이드 테이블은 초록빛 정원에 즐거운 활기를 더한다. 여기에 아이들이 언제든 가지고 놀 수 있는 소품이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오브제를 정원 곳곳에 두어 즐거움을 더해보자.

그린 컬러 의자에 오렌지 컬러 바퀴를 결합한 오브제 겸 의자인 ‘트로터’는 마지스 제품, 접어서 휴대하기에 좋은 방수포 재질의 ‘폴딩 보울’과 ‘레인 햇’은 오르트립 제품, 핸드메이드 토기 화분은 ‘움브라 시프트’,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견고한 ‘클래식 런치 박스’와 ‘머그&볼’은 스탠리 제품으로 모두 루밍. 오렌지 컬러의 ‘아카풀코 소파’는 BOQA 제품으로 보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블랭킷과 오렌지 컬러 트롤리는 모두 로쇼룸.


가드닝을 위한 소품
싱그러운 정원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소품과 도구. 그중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트롤리는 도구를 수납하기에 좋다. 올리브 그린 컬러 트롤리에 화사함을 더하는 플로럴 패턴의 패브릭 소품이나 반짝이는 스틸 소재의 소품을 두면, 정원 한 쪽이 더욱 근사하게 변신한다.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빗자루 ‘롱 브룸’은 NNN. 차콜 컬러의 ‘플로리스트 베이스’와 빈티지 스타일의 깔때기와 스트링, 가죽 소재의 글러브, 가죽 소재의 스트랩과 나무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바스켓, 심플한 디자인의 실내외 겸용 온도계는 모두 세그먼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룩셈부르크 사이드 바 테이블 카트’는 페르몹 제품으로 빌라토브. 화이트 컬러의 ‘애나블랙’ 볼과 투명한 소재의 글라스 화분은 모두 하우스라벨.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윌리엄 모리스 가드닝 툴 세트’와 ‘윌리엄 모리스 화분’, 스테인리스 소재의 스프레이와 바닥에 놓은 무릎방석은 모두 스마일리지. 파스텔 그린 컬러의 ‘워터링 캔 버틀러’는 XALA 제품으로 데이글로우. 매트한 느낌의 메탈 소재 박스, 나무와 스테인리스 소재가 심플하게 어우러진 ‘델타 더스트팬’은 레데커 제품으로 모두 에잇컬러스. 수작업으로 만든 작은 사이즈의 해초 바구니와 모종삽은 모두 하일리힐즈.


풀 내음을 더한 그린 카페
숲속 한가운데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 막 꽃망울을 터뜨린 꽃이 가득한 정원 한쪽에, 소소하지만 즐거운 카페를 만들었다. 오렌지, 그린 컬러의 아웃도어 의자가 야외 카페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캠핑용 테이블이나 의자, 피크닉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품을 함께 두어 따스한 햇살 아래 노천카페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그리드 패턴이 독특한 ‘쿨링 백’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 올리브 그린 컬러의 ‘팔리사드 사이드 체어’는 헤이 제품으로 라콜렉트. 화이트 컬러의 ‘팔리사드 테이블’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화이트 컬러 머그와 블랙 컬러의 마블 패턴이 멋스러운 시리얼 볼과 런치 플레이트는 모두 데이글로우. 레몬 컬러의 ‘피아 트레이’는 로쇼룸. 투명한 그린 컬러의 글라스 소재 화병은 아티피코 제품, 오렌지 컬러의 의자는 센토우 제품으로 모두 짐블랑. 등받이 디자인이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애프터눈 체어’는 메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숲속에서 만난 오브제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오브제들. 특히 자연 속 동물을 모티프로 만든 오브제를 정원 곳곳에 두면 자연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다. 난쟁이 인형을 활용한 사이드 테이블, 다람쥐 모양의 램프, 부엉이 모양으로 조각한 티라이트 등이 그 예. 다양한 동물을 형상화한 소품으로 숲속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난쟁이가 상판을 들고 있는 모양의 유머러스한 사이드 테이블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트론 옐로 컬러의 사다리는 카르텔 제품으로 모두 한국가구. 세라믹 소재 화분은 하우스라벨. 다람쥐 인형이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는 조명은 하이코 제품, 테라코타 소재의 ‘MAYA 15’ 화분은 ENO 제품으로 모두 루밍. 양초를 넣어 사용하는 ‘라운드 랜턴’과 부엉이 모양의 오브제 겸 티라이트는 모두 세그먼트.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팬넬 랜턴’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데이글로우.


한낮의 벤치 사이드
간간이 들려오는 새소리를 벗 삼아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벤치 사이드. 독특한 블랙 컬러 벤치는 그린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레몬, 핑크,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한 블랭킷이나 사이드 테이블, 커피잔 등의 소품을 택하면 즐거운 컬러 포인트가 된다.

파스텔 핑크 컬러의 의자 겸 사이드 테이블은 라보라토리오 페자로 제품으로 에델바움. 섬세한 직조 기술로 만든 리넨 매트는 샤르벳 에디션즈 제품, 카라페 디자인의 ‘슬로우 커피 스타일’과 커피 컵은 모두 킨토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매트한 마무리감이 멋스러운 블랙 컬러의 ‘A600 벤치’는 보에. 그레이 컬러 패턴을 더한 쿠션과 레몬 컬러 블랭킷은 모두 로쇼룸. 메탈 소재의 ‘MDR-1000X/CME’ 블루투스 헤드폰은 소니.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펭귄’ 사이드 테이블은 투식스투세븐. 모기향과 모기향 케이스는 E.OCT 제품으로 빌라토브.


바오밥 나무 그늘에 누워
<어린 왕자> 동화책에 등장하는 거대하고 웅장한 바오밥 나무. 사방으로 뻗은 푸른 잎사귀 그늘아래에 누워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 블랙 컬러의 모던한 선베드 옆에 심플하고 묵직한 알루미늄 스툴을 두어 힐링 스폿을 완성했다.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힐링의 기분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이그조틱 패턴의 패브릭으로 밀림의 야생적인 무드를 떠올리게 할 것.

블랙 컬러의 ‘오리엔트 선베드’는 키아샤. 경쾌한 패턴의 비치 타월은 키티버니포니 제품으로 루밍. 강렬한 컬러로 앵무새를 표현한 ‘오아시스 백 쿠션’은 모로소. 황동 소재의 ‘바스킷 와이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 간결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서정화 작가의 스툴은 덴스크.

2017년 5월
Editor 안지나 Photographer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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