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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행복한 공간의 법칙 Part.1-2
  • 유아기 · 학령기 발달단계별 스타일링가이드

한창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공간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안전 바닥재’


아이는 3세 즈음이 되면 신체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생기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산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첫걸음을 떼던 순간의 기쁨을 생생하게 기억하건만, 엄마는 집 안 구석구석을 누비는 아이의 발소리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놀 수 있게 해줄 방법은 없을까? 업계 최초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받은 KCC 바닥재 숲 전 제품에는 피부에 닿는 UV 코팅층에 편백나무 추출 오일이 함유되어 있고 프탈레이트, 중금속, 포름알 데히드 같은 유해 물질 기준도 모두 통과해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숲 소리순(4.5T), 숲 소리휴(6.0T) 제품은 바닥재의 두께와 탄성을 강화해서 충격을 흡수하고 층간 소음을 완화해준다는 점이 귀를 솔깃하게 한다. 숲 소리향 세이 프(3.0T)와 숲 청아람 세이프(2.5T)는 집 안에서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나 화재 발생 등에 대비해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 KCC는 바닥재에 난연 재료를 첨가해 화재 발생 시 발화 시기를 늦추고 불길이 쉽게 번지지 않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안전 바닥재 출시를 기점으로 바닥재 숲 전 제품에 특수 논슬립 UV 코팅을 적용해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아의 생활 공간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1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KCC 바닥재 ‘숲 소리순(4.5T)’을 주목하자.
2 의외로 많은 안전사고가 집 안에서 일어난다. KCC ‘숲 소리향 세이프(3.0T)’ 바닥재는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미끄러질 위험을 줄였다. 사진 속 적용된 디자인 모델은 스모키오크.


상상력이 샘솟는 아이 침실
나만의 첫 번째 아지트, 벙크베드

주위 환경을 탐색하며 점차 스스로 행동할 기회를 갖게 되는 유아기에 캐노피나 벙커형 구조는 아이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기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벙크베 드는 사다리를 오르내리거나 다락방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 구조에서 누릴 수없는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일룸의 캐빈 시리즈는 하부 높이를 일반적인 벙크베드보다 높게 설계해 넉넉한 하부 공간을 학습, 놀이, 수납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 좌식 책상, 행잉책 선반, 책장 등을 배치해 연출하면 아늑한 학습 공간이 완성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화이트 보드, 키즈 매트, 플레이 텐트 등을 두어 놀이 공간을 꾸며줄 수도 있다. 아이가 사용하는 가구인 만큼 충격을 완화하는 포밍 범퍼로 모서리를 마감해 안전성에 신중을 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분리, 조립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트랜스포머형 가구라는 점도 인상적. 둘이상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벙크베드 하부에 침대를 설치해 2층 침대로 쓰거나 아이가 크고 나서는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 활용 가능하다.

‘캐빈 시리즈’의 사다리형 벙크베드(매트리스 미포함)는 99만원, 행잉 책 선반은 2만3000원, 키즈 매트는 5만9000원, 갈런드는 1개당 2만7000원. 키즈 소파 ‘베어아코 시리즈’의 ‘폴라아코’ 파스텔 아이보리 컬러는 9만8000원. 모두 일룸.

벽지는 지아벽지 프레쉬 ‘캔디팝 핑크’와 ‘포레스트 화이트’, 바닥은 지아소리잠 ‘스칸디나비안오크’로 모두 LG하우시스.
블랭킷과 쿠션은 마마스코티지. 공룡 인형과 자동차 장난감, 비눗방울 놀이 장난감은 모두 짐블랑. 침대 훅에 건 비파 코펜하겐의 헬싱키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인랩.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오가닉 키즈 룸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마감재

집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는 법. 아이 방을 꾸밀 때는 가구, 소품의 소재는 물론 벽과 바닥 마감재까지 더욱 꼼꼼하게 고르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등 아이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벽지, 바닥재를 선택할 때 성분과 제작 공정 등이 친환경적인지 반드시 확인하자. LG하우시스의 벽지 ‘지아벽지 프레쉬(Fresh)’와 바닥재 ‘지아소리잠’은 옥수수 유래 원료를 표면층에 적용한 친환경 마감재로 유아기 아이의 방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특히 지아벽지 프레쉬는 에코 코팅으로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데다 벽지 제품 중 세계 최초로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1등급을 받은 제품. 이 인증은 원료부터 가공, 최종 단계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알레르기, 피부 자극, 호흡, 발암 요소 등 19개 항목, 200종 이상의 물질을 검사하는 인증 제도로, 1등급(Baby Class)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사용해도 무해한 최고 등급이다.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는다. 2017년형 지아벽지 프레쉬는 3가지 테마의 신규 패턴을 추가해 선보였는데, 그중 ‘소프트 팝’ 테마는 북유럽 스타일의 동물 패턴, 물방울 패턴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파스텔컬러로 구성해 한층 아늑한 아이 방을 연출해준다.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친환경성을 검증받은 시트형 바닥재 ‘지아소리잠’ 역시 2017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아이 방에 최적화된 바닥재로 거듭났다. 스포츠 바닥재에 적용하는 첨단 기술로 쿠션감과 충격 흡수성을 강화하고 미끄럼 방지 표면 처리를 해 아이의 실내 안전사고 걱정을 덜어낸 것. 청소기를 돌리거나 의자를 밀고 끄는 등의 가벼운 실생활 소음이 합판마루 대비 약 30% 수준으로 느껴지는등 경량 충격음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으며,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면 처리로 찍힘과 긁힘, 눌림, 변색 등에도 강하다.

벽은 만 3세 미만의 아이에게도 안전한 친환경 벽지인 지아벽지 프레쉬의 ‘소프트 팝’ 테마 중 ‘캔디팝 민트’와 ‘물방울 민트’, 바닥은 경량 충격음을 줄여주는 친환경 바닥재인 지아소리잠 ‘멀티 헤링본’으로 모두 LG하우시스.



2017년 5월
Editor 조고은 Photographer 이종근 Stylist 조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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