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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공부방 인테리어
  • 내 아이 성향에 꼭 맞는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가 말하는 공부방의 조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생활하는 공간이 가치관, 인격, 생활 습관 등을 형성하는 데 굉장히큰 영향을 미친다. 공부방의 여건이 아이의 학습 능률이나 태도와 직결되는 것은 당연하다. 허그맘 소아청소년심리센터 구미센터 김은지 원장이 전하는 내 아이 공부방을 위한 조언.

공부방을 꾸미는 기준과 정답은 무조건 ‘아이’에게 있다
부모가 바라는 환경을 조성하기보다 아이의 성향과 성격을 고려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공부방을 꾸미기에 앞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알아 보자. 단순히 부모가 지켜보고 감독할 수 있는 공부방은 의미가 없다. 단지 공부만을 위한 공부방이 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가구 선택과 배치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공간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에 흥미를 붙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형제자매가 공부방을 함께 쓰면 어떨까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당연히 우애도 깊어지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좋다. 하지만 막연히 큰아이가 동생의 공부를 봐주면 될 것이란 생각은 위험하다. 혼자 있어야 집중이 잘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와 함께해야 능률이 오르는 아이도 있다. 누군가 곁에 있는 것이 너무나도 괴롭다는 아이에게 굳이 형제, 자매와 함께 공부방을 쓰도록 하는 것은 곤욕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각자의 책상 위치를 완전히 떨어뜨리거나 파티션, 책장, 수납장 등으로 영역을 명확하게 분리해준다.

예민한 사춘기 자녀의 공부방
사춘기 아이들의 뇌 단층을 촬영해보면 유아기처럼 뇌 운동량이 왕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 력은 12~17세 정도면 완성에 가깝게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정 기복도 심하고 반항심도 생기는 때인 만큼 아이가 스스로 심리적 안정감을 찾도록 파스텔컬러나 자연 소재 가구, 소품을 사용해 공간을 차분하게 연출해주자. 시간대별로 밝기가 변화하는 조명이나 사각이 아닌 유선형의 책상 등 정형화되지 않은 가구와 소품으로 공간에 재미를 주면 감정 지능이 발달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

 

배경은 숲으로홈앤웰빙 VG451, VG0034 컬러로 KCC. 민트 오거나이저와 카웨코 펜슬은 에잇컬러스. 사각 수납 트레이, 삼각자, 가위는 모두 노만 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 지구본, 우드 볼 미니 컨테이너, 코끼리 마우스 패드는 모두 루밍. 브러시는 짐블랑. 블랙 메모 블록은 코발트샵. 클립보드는 데이글로우. 파란색 펜은 이노메싸. 클립은 세그먼트. 스테이플러는 아라온스토어.

 

 

PART 1
우리 아이 맞춤형 공부방 인테리어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서로 다른 영향을 받는 이유다. 아이의 나이, 성격, 생활 습관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꾸민 공부방을 제안한다.


초등학생 공부방

내성적이고 자신감 없는 아이

파스텔 민트의 경쾌한 포인트
아이의 외향성을 기르기 위해 변화가 많은 디자인과 원색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 과를 낼 수 있다. 푸른색 계열의 파스텔컬러는 아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공부에 집중할 수있게 해준다. 자신감이 없고 승부 근성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공부방에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를 고려해 벽에 사선 페인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공부방은 책상과 의자가 너무 커서 불편한 일이 없어야 한다.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가구라면 더할 나위 없다. 일룸의 ‘링키플러스 모션데스크’는 아이의 첫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디지털 버튼을 누르면 아이의 체형에 따라 62~110cm 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앉거나 서서 학습할 수 있다. 글쓰기, 독서, 만들기 등 목적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상판은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어 올바른 성장을 이끈다. 인체에 무해한 우레탄으로 책상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한 ‘포밍범퍼’는 아이가 넘어지거나 부딪히더라도 다치지 않는다. 민트 컬러로 선택해 통일감을 준 ‘링고i’ 의자 역시 등판 높이, 좌판 깊이, 팔걸이 높이를 동시에 조절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키와 체형에 맞게 쓸 수 있게 설계했다.

링키플러스 모션데스크는 113만1000원, 링키플러스 3단 책상 적층장은 16만원, 링키플러스 3단 책상 서랍은 13만5000원, 링고i 의자(인조 가죽, 회전형)는 17만3000원, 모두 일룸.
벽을 칠한 페인트는 숲으로홈앤웰빙 LA0094, CA0070 컬러로 KCC. 바닥은 지인(Z:IN) 지아마루 스노우 화이트로 LG하우시스. 유니콘 훅, 버섯 소품, 무민 마그넷, 퍼피 체어는 모두 짐블랑. 연필꽂이는 아라온스토어. 나무 자와 벽에 건 액자는 이노메싸. 책장 위 수납 가방은 세그먼트. 자석 수납함은 빌라토브.

 


초등학생 공부방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놀이하듯 공부하는 방
학습 습관을 들여가는 초등학생 시기에는 아이의 흥미 요소를 곳곳에 두어 공부방과 친해지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더구나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면 단순하고 밋밋한 인테리어보다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워주자. 불규칙한 형태의 책장, 다양한 동물이나 캐릭터 그림으로 장식한 벽, 다이내믹한 패턴의 패브릭, 선명한 색감의 소품과 포인트 등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천장 높이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질서정연하지 않아도 좋지만 지나치게 산만하면 집중력을 흐릴 수 있으므로 벽과 바닥 등의 기본적인 컬러는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것이 좋다.

 

1 3단 높이 조절 기능과 수납함이 달린 디자인이 특징인 책상, 재미있는 디자인의 책꽂이는 우프 제품으로 루키.
2 공부방에 포인트가 되어줄 코끼리 모양의 벽시계는 비트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3 그레이 컬러의집 모양이 인상적인 연필꽂이는 마요.
4 아이의 체형에 맞게 좌판 높이, 등판 깊이와 위치 등을 조절할 수있는 의자는 한샘.
5 책상에 두고 각종 학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툴박스는 비트라 제품으로 빌라토브.
6 자작나무 합판을 조립해서 만드는 구름 모양의 토이 컬렉션은 에이치픽스.
7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의 수납공간을 리듬감 있게 배열한 월 스토리지는 짐블랑.
8 선명한 초록색이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줄 귀여운 공룡 도어스톱은 마요.
9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관절형 램프는 지엘드.


 

중학생 공부방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
예술적 감성의 디자인 학생방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아이의 개성을 살린 공부방은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학습 활동에 집중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단조롭게 꾸미기보 다는 벽면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기를 추천하는데, 특히 보라색은 창의성을 높여주는 컬러다. 채도가 너무 높으면 산만할 수 있으므로 파스텔 톤으로 차분하게 정리하고, 대신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디자인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아이의 성향과 학습 유형별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로이 시리즈 책상으로 컬러 톤을 맞추어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의 공부방을 완성했다. 일룸은 최근 기존의 로이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는데, 특히 새롭게 추가한 다리형 책상은 매끈하고 심플한 라인이 돋보인다. 책장과 떨어진 형태의 독립적인 배치도 가능해 아이의 기분이나 학습 상황에 따라 책상 위치를 바꾸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책상장의 액세서리 패널에 펜꽂이, 미니 선반, 거울 등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을 선택해 아이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올리버 의자는 유연한 곡선 프레임과 체중 감응형 틸트가 아이의 몸에 최적화된 착석감을 선사한다.

로이 1400 폭 책상(다리형)은 23만4000원, 로이 1400 폭 5단 책상장(도어 포함)은 51만4000원, 로이 액세서리 세트는 5만7000원, 올리버 의자(회전형)는 22만9000원, 모두 일룸.
벽을 칠한 페인트는 숲으로홈앤웰빙 LA0094, VG0034 컬러로 KCC. 바닥은 지인(Z:IN) 지아마루 스노우 화이트로 LG하우시스. 러그는 데이글로우. 보라색 양소품은 스웡대시. 테이블 조명은 라문. 손목시계, 테이프 디스펜서, 펀처는 모두 아라온스토어. 핑크 연필꽂이는 인터로그. 나무 자는 이노메싸. 벽 수납함의 연필과 책장의 파일은 에잇컬러스.

 

중학생 공부방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아이
보랏빛을 더한 아늑한 공부방
기본적으로 예민한 성격이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사춘기를 겪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보라색을 더해 공부방을 꾸며보자. 보라색의 성질과 에너지는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뿐더러 심신이 피로할 때 치유 효과를 주기도 한다. 만약 벽 전체를 칠하거나 보라색 가구를 들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에 연보라색을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도 좋다. 따스한 감성의 우드 소품,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는 음악을 감상할 헤드폰, 포근한 카펫 등으로 아늑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1 심플한 디자인에 이동이 쉬운 원목 다리형 책상과 메시 등받이 의자는 리바트.
2 눈부심이 없는 조명으로 지렛대 형태의 연결 부위를 통해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짐블랑.
3 서로 다른 크기와 컬러로 구성한 수납 트레이는 자잘한 물건을 구분해 정리하기 좋다. 핀치.
4 귀의 모양과 굴곡에 맞춰 설계한 이어팁으로 피로감을 덜어주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뱅앤올룹슨.
5 심플한 디자인의 철제 연필꽂이는 헤이 제품으로 리베흐테.
6 내추럴한 감성의 우드 월 스토리지는 포켓 8개의 위치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핀치.
7 따뜻한 그레이 컬러 펠트 소재의 고양이 도어스톱은 마요.
8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도자기 트레이와 홀더는 앤클레버링 제품으로 데이글로우.
9 단순한 선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스터디 테이블 조명은 핀치.
10 고급스러운 컬러의 무선 헤드폰으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비츠 바이 닥터드레.

 

중학생 공부방

명랑하지만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
집중력을 높이는 컬러의 힘

학습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이다. 그만큼 공부방 벽의 컬러를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가 공간의 분위기는 물론 아이의 집중력과 학습 효과까지 좌우한다는 얘기다. 흔히 파란색, 녹색 계열의 컬러가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자연을 닮은 녹색은 피로감을 덜고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므로 산만한 아이의 공부 방에 적절한 컬러다. 선명한 녹색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그린이 한층 편안하고 차분하게 공부방의 분위기를 잡아준다. 한쪽 벽에는 더욱 짙은 그린 컬러를 칠해 공간에 깊이와 입체감을 더했다. 신학기를 맞아 엄마와 아빠가 손수 아이 방의 벽을 새로 칠해줄 계획이라면 KCC의 DIY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홈앤(Home&)’의 제품이 제격이다. 숲으로홈앤은 KCC가 셀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찾는 페인트 9종을 모아 새롭게 라인업한 브랜드. 여기서 선보이는 ‘숲으로홈앤웰빙’은 최고급 인테리어용 친환경 수성 페인트로 아이 방에 가장 적합하다.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로 부터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취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벽을 칠한 페인트는 DIY용 친환경 수성 페인트 ‘숲으로홈앤웰빙’의 GB0011, BL0034 컬러로 KCC.
벽시계는 에잇컬러스. 테이블 조명은 리모드. 그림은 그레이시 워커의 ‘옥토퍼스 가든(Octopus Garden)’으로 비롯. 우드 캘린더와 트롤리는 무니토. 서랍장과 스툴은 비아인키노. 트럭 모양의 플러그 케이스는 루밍. 토끼 귀 모양을 장식한 수납함은 짐블랑.

 



중학생 공부방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
공부방 조명과 집중력의 상관관계

흔히 중학생이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아이가 책상에 앉은 지 5분도 안 되어 딴짓하거나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부모는 초조한 마음에 아이를 꾸짖기도 하고 부족한 자신을 책망하기 일쑤다. 사실 학습 능률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보다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달려 있다.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방 환경에는 가구의 배치, 인테리어 컬러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조명’이다. 학습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눈’이 피로해지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명이 지나치게 어둡거나 밝을 경우 시력 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공부방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 안 전체의 밝기가 균일하게 연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남영LED의 ‘드론공부방등’은 유리가 아닌 아크릴 소재의 커버를 사용함으로써 LED의 단점인 빛의 직진성을 보완해 공간 구석구석까지 밝고 선명한 빛을 고르게 전달한다. 시중의 저가 LED 조명에서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빛이 흔들리는 현상)을 완벽하게 차단해 눈 건강을 해칠 염려도 없다. 그뿐만 아니라 SMPS 방식의 전원 공급 장치를 채택해 미세한 빛 떨림까지 방지 해주므로 장시간 조명을 사용해도 눈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7000~7500K의 빛은 미드베타(Mid-Beta)파를 활성화해 집중력은 물론 계산력 및 암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드론공부방등은 3단계로 빛이 조절되는 기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상 모드(6500K), 독서 모드(7000K), 수리창의력 모드 (7500K)가 있는데, 특히 수리창의력 모드는 더 높은 논리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학, 과학 공부를 할 때 적합하다.

1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블루 컬러와 3단계 빛 조절 기능을 갖춘 드론공부방등으로 꾸민 아이 방.
2 학생의 공부방에 최적화되어 제작된 드론공부방등은 드론 형태를 모티프로 한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실내 조명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훌륭하다. 나사 없이 브래킷에 누르는 방식의 설치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조명을 교체할 수 있다. 8만원, 남영전구.

 

 

중학생 공부방

외향적이고 주의가 산만한 아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내추럴 무드 공부방

집 안에 공간이 허락한다면 침실은 잠을 자고 혼자만의 생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부방은 학습에만 집중하는 공간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좀처럼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만약 침실과 공부방을 따로 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침대와 책상의 위치가 인접하지 않도록 배치하고 개방형 책장 등을 파티션 삼아 영역을 구분해주자. 아이에게 안정 감을 주는 하얀색, 아이보리색을 기본으로 책상 앞의 벽에만 파란색 계열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학습 공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동시에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곳곳에 화분을 놓아두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인체공학적인 가구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중요하 다. 까사미아의 플렉시 시리즈는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되는 전동침대와 책상으로 구성된다. 플렉시 책상은 독서, 미술 등 사용 목적과 아이의 신체에 맞게 상판 높낮이와 각도를 설정할 수 있어 중·고등학생의 학습 능률 향상과 바른 자세 형성을 도와준다. 최근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보다 서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이 건강에 좋고 집중이 잘된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는데, 플렉시 책상은 최대 조절 가능한 높이가 1140mm까지로 스탠딩 데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한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일수록 책상뿐만 아니라 침대, 바닥 등 다양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꾸며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플렉시 전동침대는 개인에 맞는 수면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체의 각도를 조절해 어깨와 목에 무리가 없는 자세로 책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전력 사용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독일 오킨(Okin)사 전동 모터를 적용해 공부방 인테리어에 제격이다.

 

플렉시 전동침대 슈퍼 싱글 사이즈는 109만원, 침대 프레임 ‘미스티’는 30만원(프레임 종류 선택 가능), 플렉시 전동식 높이 조절 책상은 119만원, 리코 체어는 11만원, 모두 까사미아.
벽을 칠한 페인트는 숲으로홈앤웰빙 LA0094, VG451 컬러로 KCC. 바닥은 지인(Z:IN) 지아마루 스노우 화이트로 LG하우시스. 책장, 탁상시계, 베딩, 우드 프레임 액자, 책상의 수납 상자는 모두 까사미아. 펜던트 조명은 인터로그. 철제 버킷과 러그는 데이글로우. 비파 스피커는 루밍. 벽에 건 그림은 앤디 워홀의 ‘그린 샘(Green Sam)’으로 비롯. 책장의 연필꽂이, 책상의 트레이는 모두 에이치픽스. 먼슬리 플래너와 연필꽂이의 자는 에잇컬러스. 책상의 매거진 홀더와 책장의 컨테이너는 짐블랑. 책상 수납 상자 위 스토리지 박스는 코발트샵. 테이블 조명은 루밍. 책장의 더블 트레이는 빌라토브. 공중 부양 지구본은 스텔라노바.

 

PART 2
신학기 공부방을 위한 필수 아이템

새로운 학년을 앞두고 한창 필요한 것을 준비할 시기다. 가구, 조명, 가전, 리빙 소품까지.
학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줄 공부방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학습 능력을 최대치로 올려줄 스마트한 공부방의 정석
아이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상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의 몸에 꼭 맞추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장점 덕분에 기능성 책상은 공부방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성장기일 뿐만 아니라 학습 자세와 습관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공부방 환경을 어떻게 조성하느 냐가 특히 더 중요하다. 원터치 방식으로 아이들도 손쉽게 책상 상판을 움직일 수 있는 한샘의 조이 매직데스크는 각도는 0도에서 최대 40도까지, 높낮이는 최소 52cm에서 최대 90cm까지 조절 가능하다. 이 덕분에 만들기, 읽기, 쓰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 즐길 수 있고 놀이부터 학습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부방을 아이가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최근 한샘은 여기서 더 나아가 ‘조이 매직데스크 화이트 컬러’와 ‘조이 멀티수납침대’를 포함한 화이트 컬러 책상&침대 패키지를 출시했다. 핑크와 그린 2가지 컬러로 구성한 기존의 조이 매직데스크에 화이트 컬러를 추가한 것. 화이트는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색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변하는 취향을 반영하기에도 좋다. 또 집 안 환경,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공부방을 꾸밀 때 다른 요소와 매치하기도 쉬워 활용도가 높은 색상이다. 함께 선보인 조이 멀티수납침 대는 기존의 수납침대보다 훨씬 디테일한 멀티 수납력을 자랑한다. 슬림한 디자인에 침대 프레임의 상부, 측면, 하단까지 수납을 위해 알차게 활용한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침대다. 아이의 손이 쉽게 닿는 편리한 위치에 수납 요소를 구성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과 책임감을 길러주기에도 좋다.

 

조이 매직데스크 책상 세트(책장, 데스크 패드 포함)는 79만9000원, 조이 멀티수납침대는 53만9000원(일반형은 37만9000원), 모두 한샘.
한샘은 2월 말까지 조이 매직데스크 책상 세트 구매 시 LED 조명 증정 및 패키지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꼼꼼하게 따져보는 기능 ① 조이 매직데스크
기능성 책상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그 기능을 모두 살펴보고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꼼꼼하게 따지다 보면 알 수 있다. 사소한 디테일이 모여 아주 큰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말이다.

 

1 높이·각도 조절 상판의 높이는 52~90cm, 각도는 0도에서 40도까지 아이의 키와 만들기, 쓰기, 읽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게 조절할수 있다. 특허받은 원터치 방식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 상판 수납 트레이&북 홀더 넉넉한 길이와 강력한 자석 기능을 갖춘 북 홀더가 상판에 올려놓은 책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
데스크 양쪽의 트레이는 각종 필기도구와 북홀더를 수납할 수 있다.
3 일체형 LED 스터디 조명 눈의 피로를 덜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색온도 3단계, 밝기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50분 타이머 기능은 5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 패턴으로 학습 능률을 한층 높일 수 있게 해준다.
4 ‘ㄱ’자 보조 상판 책상 상판 전체가 기울어졌을 때문제는 물건을 올려둘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약 27cm 폭의 ‘ㄱ’자 보조 상판은 간식을 올려두거나 물감, 연필꽂이 등을 놓을 수 있는 보조 테이블로 제격이다.

 




꼼꼼하게 따져보는 기능 ② 조이 멀티수납침대
크고 작은 물건이 많은 아이 방을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기 위해서는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좋다.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은 멀티 수납 침대의 수납 아이디어를 낱낱이 살펴본다.

 

1 침대 헤드 수납 비대칭으로 디자인한 침대 헤드의 좌측에는 책처럼 큰 물건을, 우측에는 시계나 안경, 휴대폰 등 작은 물건을 올려둘 수 있다.
2 측면 책꽂이&하부 서랍 양쪽 측면 모두에 32cm 깊이의 책꽂이를 구성해 스케치북, 실로폰 등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한쪽 측면은 이동 선반으로 수납 높이 조정이 가능하다. 침대 하부에는 계절에 따라 옷 등을 넣어둘 수 있는 3단 서랍과 벙커 수납공간을 구성했다.
3 USB 포트 기능 침대 헤드 상단의 USB 포트를 이용해 아이가 잘 때 불안해하지 않도록 취침등을 켜두거나 휴대폰 충전, 블루투스 스피커, 시계 연결 등이 가능하다. 새 모양 취침등은 침대 구매시 함께 증정하며 민트, 핑크 두 가지 컬러가 있다.
4 메모 스틸 보드 침대 헤드에 걸어서 사용하는 스틸 보드. 간단한 메모, 좋아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자석으로 붙여둘 수 있다. 이는 아이가 침대에 애착을 형성하고 분리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다.


 

공부방의 중심, 책상&의자
누가 뭐래도 공부방의 주인공은 바로 책상과 의자. 학습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만큼 아이가 오랫동안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구인지가 중요하다. 요즘엔 내 몸에 맞게 조절해 쓸 수있는 기능성 책상과 의자가 많이 나와 있지만, 아이가 직접 앉아서 체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가구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1 특허 기술로 책상 전체 높이와 앞 상판 높낮이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은 컴프프로.
2 성장기 자녀를 위해 고안한 건강 기능성 의자는 리바트 키즈. 3 책을 꽂아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상판이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책상은 가구숍 인엔. 4 상큼한 그린 컬러가 공부방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회전형 의자는 핀치. 5 와이드한 크기와 ‘ㄷ’자형 고정 상판으로 활용도를 높인 책상. 상판의 높낮이와 각도를 사용자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컴프프로. 6 사용자의 체형과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바른 자세로 앉도록 돕는 의자는 시디즈. 7 부드러운 곡선과 박음질 디테일이 돋보이는 회전의자로 등받이의 기울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기댈 수 있다. 이케아.

 



아기자기한 공부방 조연, 조명&가전&소품
산만한 아이일수록 공부방에 수납함이나 수납장이 꼭 필요하다. 물건을 어수선하게 펼쳐놓기 일쑤이기 때문. 공부할 때 쓰는 필기구를 찾기 쉽게 정리할 아이템이나 눈의 피로를 덜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조명도 빼놓을 수 없다. 동영상 강의 시청이나 외국어 학습에 필요한 노트북,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등도 요즘엔 공부방에 없어선 안 될 필수 요소다.

1 기본 책장과 수납 책장의 자유로운 조합과 이동 선반, 도어 디자인 선택이 가능한 플러스템2는 한샘.
2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메모 보드와 같은 금속에 붙일 수 있는 연필.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에게 제격이다. 더 패브.
3 바닥에 놓거나 벽에 걸어 사용하는 스토리지는 셀레티 제품으로 더 패브.
4 선명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책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LED 스탠드는 필립스.
5 철제 프레임과 독특한 색상의 원목이 어우러진 책장은 로레트 제품으로 루키.
6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노트북 ‘2017 그램’은 무게도 가벼워 아이들이 쓰기 좋다. LG전자.
7 자유분방한 아이의 공부방에 적당한 컬러풀한 포터블 스피커는 모두 LG전자.
8 기하학적인 형태가 인상적인 북엔드는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9 수첩, 메모지, 필기구 등 수납해둔 물건이 한눈에 들어오는 코튼 캔버스 스토리지는 에잇컬러스. 10 박공지붕의 집을 닮은 책꽂이가 아이의 동화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블라스코.

2017년 2월
Editor 조고은 Photographer 문성진(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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