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 what's new
  • 옛날에 관하여
  • 무릇 온고지신이라 했다. 여기 새해에 주목할 만한 옛이야기가 있다.


무릇 온고지신이라 했다. 여기 새해에 주목할 만한 옛이야기가 있다.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인 오스틴 전집>(시공사)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한 장편소설 6편, 그리고 국내 초역으로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까지 선보인다. 캐스 키드슨과 협업한 특별에디션은 소장 가치도 높다. 중세 시대를 총망라한 <움베르토 에코의 중세 컬렉션>(시공사)은 어떤가. 이번에 선보인 3권은 1200년 이후의 철학과 과학, 예술과 문학까지 촘촘하게 소개했는데 움베르트 에코가 기획에 참여한 만큼 넓고 깊고 강렬하다.

2017년 1월
Editor 홍지은(프리랜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