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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프리츠 한센 모노숍
  • 덴마크 디자인의 정수를 만나다

 

간결하고 실용적인 덴마크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리츠 한센. 그 단독 매장이 지난 2016년 11월 22일 대구 에도 문을 열었다. 서울, 광주에 이어 국내 3번째 선보이는 프리츠 한센 모노숍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18번 째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프리츠 한센 대표 야콥 홈, 아시아·태평양 총괄 지사장 다리오 레이크르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구 모노숍의 운영은 2013년부터 프리츠 한센 가구를 수입해온 대구 수입 가구 업체 ‘산아래가구’가 맡았다. 본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산아래가구 대구 수성점 매장을 완전히 리뉴얼해 탄생한 쇼룸은 특유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덴마크 코펜하겐, 일본 아오야마의 쇼룸과 같이 커다란 열대 식물이 가구와 조화를 이루고, 파티션으로 구획을 나누어 아늑한 방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난다.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와 앤트 체어를 비롯해 최근 폴 키에르홀름의 PK22 이지 체어와 PK61 커피 테이블의 탄생 60주 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프리츠 한센의 가구는 물론 조명, 소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프리츠 한센 대표 야콥 홈과 산아래가구 박정규 대표는 이번 모노숍 오픈이 대구·경북 지역 사람 들도 덴마크 디자인과 프리츠 한센의 가구를 더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프리츠 한센에게 한국에서의 2016년은 특히 인상 깊은 한 해였다. 서울, 광주, 대구 모노숍 오픈을 비롯해 2016 APEC 앰배서더 트레이닝, A&D 세미나, 서울 루밍의 편집 매장 오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말까지 이어졌기 때문.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심기일전하는 프리츠 한센의 국내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대구 프리츠 한센 모노숍 내부. 화이트,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의 공간에 프리츠 한센의 가구와 홈 액세서리들이 잘 어우러진다.

 



 



 

2017년 1월
Editor 조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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