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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츠 한센, 한국에 오다


우리에게 세븐 체어로 익숙한 덴마크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의 ‘프리츠 한센 앰배서더 트레이닝 및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지난해 싱가포르 행사에 이어 보에(BOE)가 아시아를 대표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본사 CEO인 야콥 홈(Jacob Holm)을 비롯해 전세계 프리츠 한센 딜러 40명이 참가했으며 23일, 24일 이틀 동안 브랜드 신제품과 리테일 스토어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보에는 아시아 딜러 중 2016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해 이번 행사에서 ‘프리츠 한센 올해의 파트너상’ 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4년 논현동에 매장을 오픈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트레이닝 이후에 진행한 세미나는 프리츠 한센의 부사장 다리오 레이크르(Dario Reicherl)의 축사로 그 시작을 알렸다.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대표 브랜드가 이어온 전통과 철학, 그리고 아르네 야콥센, 하이메 아욘 등 그동안 함께해온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스토리 등을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세미나에 초대된 100여 명의 VIP가 보에의 쇼룸 1층을 가득 채운 가운데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보에에서 더 많은 철학과 스토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의 www.bo-e.co.kr

 

 

2017년 1월
Editor 최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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