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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좋은 새해, 첫 전시
  • 2017년의 시작


FRNANKFURT
전 세계의 텍스타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홈 텍스타일을 시작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텍스타일의 변주를 펼쳐 보이는 이번 전시는 28개국에서 약 230개 업체가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저명한 실내 건축가와 유럽의 주요 호텔 대표 등이 함께하는 트렌드 투어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위한 상담 및 교육, 오픈 세미나, 무역 가이드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보고 듣고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가이드 투어는 참가자 수가 제한되어 있으니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문의 www.heimtextil.messefrankfurt.com

 

 

LONDON
전 세계의 아트 갤러리가 한곳에 모인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 해답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런던아트페어(London Art Fair)’에 있다. 올해로 29번째를 맞은 페어는 한국과 중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의 갤러리 129개가 모여 현대적 예술의 종합체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이미 정평이 났다. 라이트박스(The Lightbox)의 특별전 ‘10년 : 예술의 세기(Ten Years: A Century of Art)’와 한국 예술가인 제이문(Jaye Moon)의 레고 전시를 비롯해 신진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설치 작품과 영상, 공연 등 경계 없는 예술의 패러다임을 펼쳐 보인다.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별한 ‘아트 프로젝트(Art Project)’에서는 현대 예술의 현주소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www.londonartfair.co.uk

 

 

SYDNEY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시드니에서 열린다. 해석, 자막, 오디오 설명을 적극 활용해 모든 사람에게 경험 가능한 예술을 선사하는 것이 행사의 목표. 관람객은 페스티 벌을 통해 감각적인 세계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 빛과 소리, 예민한 촉각으로 느끼는 세상은 평소보다 넓고 풍부하게 다가올 것이다. 오페라 하우스가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고 퍼포먼스와 슬랩스틱, 음악, 영상이 어우러져 시드니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 호주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다채롭고 포용력 있는 페스티벌은 1월 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문의 www.sydneyfestival.org.au

 


 

2017년 1월
Editor 최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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