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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를 빛내는 오너먼트
잘 고른 오너먼트는 열 장식 부럽지 않다. 원하는 콘셉트를 정해 톤을 맞추거나 크리스털, 유리와 같은 소재를 선택하면 보다 고급스러운 트리 장식을 완성할 수 있다.

1 레드 다이아몬드와 골든벨 오너먼트는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각각 9000원, 자라홈.
2 골드&레드 콘셉트의 오너먼트는 밀짚을 엮어 만들었다. 48개 제품으로 구성한 박스는 1만2000원, 자라홈.
3 투명한 유리에 반짝이는 펄로 나뭇잎을 그려 넣고 빨간색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1만6000원, 네프호텔.
4 비늘처럼 반짝이는 샴페인 컬러의 스팽글 오너먼트는 흔하지 않은 색상과 모양으로 데코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6000원, 자주.
5 앙증맞은 디테일로 귀여움을 살린 영롱한 색상의 크리스털 오너먼트는 8만5000원, 스와로브스키.
6 정교한 디자인의 파란 눈 꽃송이는 크리스털로 만들었다. 오너먼트는 물론 선물 포장을 위한 데코 오브제로도 좋은 제품으로 26만원, 바카라.
7 메탈릭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형 오너먼트. 광택감 있는 끈으로 마무리해 장식적인 효과를 더했다. 2개 세트 1만5000원, H&M홈.
8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든 강렬한 레드 색상의 유리 오너먼트. 입체감을 살린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2개 7900원, 이케아.

 

빈 벽을 채우는 행잉 오브제
장식을 꼭 트리에만 달아야 하는 법은 없다. 벽과 천장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문에 거는 리스도 놓칠 수 없는 쇼핑 아이템.

1 톤 다운된 컬러가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스로 화이트 베리와 솔방울, 펠트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디테일을 살렸다. 2만7000원, 자주.
2 투명한 오너먼트에 조명을 넣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5만8000원, 룸스파이브.
3 화려한 장식 없이 작은 종을 이어 만든 리스로 강렬한 색상을 입혀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8만9000원, 자라홈.
4 손으로 그린 듯한 얼굴과 입체적인 몸이 특징인 눈사람 오브제로 고리에 걸어 사용한다. 2000원,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5 은색 종을 연결해 만든 리스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해 벽에 거는 것은 물론 트리 오너먼트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1만2000원, 로라애슐리.
6 원목에 천을 덮고 노끈을 감아 내추럴하게 완성한 리스로 부드럽고 포근한 인상을 준다. 1만2900원, 이케아.
7 종이로 만든 별 모양 오브제로 크기에 비해 가벼워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디자인에 따라 2만~3만원대, 데이글로우.
8 행운을 상징하는 부엉이 깃털을 모티프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한 자기 작품으로 패턴에 따라 10만~20만원대, 마이테레사.

 

작은 소품으로 만끽하는 크리스마스
선반과 테이블 위를 화려한 색상의 오브제로 장식해보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특별한 달력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 방을 꾸미고 싶다면 포근한 펠트 소재를 추천한다.

1 소나무 원목과 스틸로 깔끔하게 만들어 다양한 오너먼트로 장식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2만4900원, 이케아.
2 조명 기능을 더한 캘린더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크리스마스 기념 아이템을 모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5만9000원, 자라홈.
3 은은한 빛으로 공간을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와이어 조명으로 원하는 곳에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7만5000원, 룸스파이브.
4 인디고, 코발트 등 다양한 색을 입힌 트리 오너먼트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48만원, 바카라.
5 방울을 달아 화려한 포인트를 준 미니 트리는 책상에 올려놓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1만2000원,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6 펠트 소재로 만들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책상이나 선반, 장식장 위에 두기 좋다. 2만원, 자주.
7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이 귀여운 크리스마스 요정은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각각 3만900원, 1만9000원, 자라홈.
8 화이트와 골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어드벤트 캘린더는 카드형으로 제작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9만5000원, 라메종뒤쇼콜라.


공간을 채우는 크리스마스의 향
특별한 날엔 특별한 향이 필요한 법.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연말 선물을 찾고 있다면 향긋한 캔들에 마음을 담아 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1 피에르 마리와의 협업으로 만든 캔들은 동화적인 콘셉트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3가지 향으로 구성한 미니 캔들 세트는 14만5000원, 딥티크.
2 레몬, 오렌지, 자몽 등 상큼한 향에 머스크 향의 부드러움을 더한 캔들로 100% 식물성 왁스를 사용해 안전하다. 1만8000원, 이니스프리.
3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캔들 3종을 선보인다. ‘플뢰르 팬덤’의 경우 시트러스 향에 튤립의 조엔틱향을 더해 만들었다. 10만5000원, 바이레도.
4 만다린 향을 가미한 시트러스 향이 샌들우드와 앰버의 관능적인 베이스를 부각한다. 서커스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31만원, 조말론.
5 시나몬과 달달한 체리베리 향이 어우러진 ‘크림슨베리’는 심지가 탈 때 나는 특유의 ‘ 타닥타닥 ’ 소리까지 더해져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4만1000원, 우드윅.
6 진저 릴리 아로마 소이 왁스 캔들은 12월과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 특징이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5만2000원, 아베다.
7 램프와 캔들, 디퓨저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시원한 우디 향과 오렌지 시나몬, 진저 브레드 향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좀 더 특별하고 달콤한 향을 원한다면 핫초콜릿 향을 선택해볼 것. 3개 세트 6만2000원, 듀랑스.
8 베스트셀러 향으로 구성했으며 2.2온스의 깔끔한 잔에 담아 포장했다. 천연 재료인 소이 왁스와 비즈 왁스만으로 만든 친환경 캔들로 파라핀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만원, 밀크하우스캔들.


분위기를 살리는 캔들 장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좋은 방법은 초를 활용하는 것. 아름다운 캔들 홀더로 한층 분위기 있는 공간을 완성해보자.

1 이슬방울을 뜻하는 ‘가스텔헬미’라 이름 지은  시리즈는 유리를 압착할 때 생기는 방울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만9000원, 이딸라.
2 크리스탈의 영롱함을 담은 쉬머 홀더는 세밀한 장식이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9가지 다양한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6만5000원, 스와로브스키.
3 골드 컬러의 삼각형을 모티프로 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다양한 사이즈의 초를 보관할 수 있다. 6만4000원, 데이글로우.
4 클래식한 디자인에 섬세한 실버 도금을 더해 오래 두고 사용하기 좋다. 15만원, 하우스라벨.
5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캔들 홀더로 불빛을 은은하게 반사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다. 뮬라 제품으로 2만300원, 이노메싸.
6 크리스마스 인 블루 컬렉션은 흔하지 않은 색상과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에 사용하기 좋다. 59만원, 바카라.
7 투명한 유리 볼 위에 초를 올리면 볼 안의 트리까지 은은한 불빛이 닿아 아름답다. 2만5000원, 로라애슐리.
8 캐주얼한 디자인의 미니 캔들 홀더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해 좁은 공간에 올려놓기 좋다. 1000원,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진심을 전하는 카드
때로는 좋은 선물보다 정성을 담은 카드 한 장이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 법. 12월에는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센스 있는 카드에 담아 전하길 바란다.

1 납작한 종이를 세우면 눈꽃 모양의 스노볼이 완성된다. 별도의 종이에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제품으로 8000원, 드월드.
2 플라워 리스 무늬와 골드 컬러 레터링이 보라색 배경과 어우러져 고급스럽다. 라이플페이퍼의 일러스트 카드로 6000원, 데이글로우.
3 입체적인 트리가 펼쳐지는 팝업 카드는 책상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5000원, 오체크.
4 둥글게 펼쳐 끈으로 고정하면 트리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9500원, 씨케이세일즈.
5 동화적인 일러스트의 입체 카드는 화살표를 돌려 나오는 말풍선에 간단한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3800원, 씨케이세일즈.
6 무심하게 쓴 캘리그래피와 흑백의 사슴 그림, 골드 색상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카드는 3500원, 케이페이퍼.
7 에린기움, 호랑가시, 솔방울로 만든 부케 카드로 특수 가공 처리해 생생한 색과 질감이 오래 유지된다. 1만8000원, 룸스파이브.
8 카드에 들어 있는 종이를 펼치면 새하얀 트리가 완성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8000원, 에이셔너리.

2016년 12월
Editor 최별 Photographer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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