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 wild
  • 자연과 가까워지는 방법
  • 영감의 원천

자연, 판타지, 현실을 주제로 디자인한 월&데코의 2016년 컬렉션 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Via Col Vento)이다. 사진작가이자 월&데코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티앙 베니니(Christian Benni)가 디자인했다.


골드 금속 프레임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구를 선보인 에이흐홀스(Eichholz). 화려한 나뭇잎 패턴 벽지를 사용해 자칫 가구 디자인이 묻힐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국적인 리조트 분위기로 매력을 어필했다.


평화로운 숲의 정경을 집 안으로 들여온 독일 가구 브랜드 메로 윙스(Mero Wings). 돌에 낀 이끼, 나무의 질감 등을 침구, 쿠션 등으로 표현했다. 벽지 대신 나무가 우거진 풍경 사진을 설치해 실제로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라 상스(La Chance)의 보르게세(Borghese) 소파는 로마 보르게세 정원의 소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으로 나무의 형태를 단순화해 소파 다리, 등받이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등받이가 보이는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며 포인트 가구로도 좋다.


나무 기둥의 형태와 모양을 스툴, 쿠션 등으로 표현한 메로 윙스의 패브릭 가구로 꾸민 거실. 조용한 숲 속의 산장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퍼즐 브랜드 스튜디오 루프(Studio Roof)가 토템 을 주제로 선보인 시리즈 중 거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올해 이들이 선보인 카탈로그는 숲 속처럼 꾸민 풍경을 배경으로 사자, 잠자리, 사슴 등의 오브제를 실제처럼 세팅한 이미지로 재미를 더했다.



2016년 4월
Editor 박은영


위로